# 예술가처럼 사업하고 싶다

[https://youtu.be/iTypFtxogNQ?si=jGjuZvmqtQUTDhsZ]](https://youtu.be/iTypFtxogNQ?si=jGjuZvmqtQUTDhsZ%5D)(

![예술가처럼 사업하고싶다 (노션 창업자 인터뷰)](https://youtu.be/iTypFtxogNQ?si=jGjuZvmqtQUTDhsZ)

1. 예술가와 비즈니스맨 두가지 자아를 모두 가지는 게 중요.

비즈니스는 스포츠 게임처럼 점수를 올리면 좋은 답이 정해진 게임임. 빠르게 나오는 경쟁제품을 따라하다보니 '레고'같아야할 노션이 '딱딱한 플라스틱 덩어리'가 된 적이 있음. 소비자는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고, 버그는 쌓여감. (철학을 포기했을 때의 실패사례)

1. 아름다움

실리콘 밸리 사람들은 주변에서 배움을 얻음. 과거와 다른 분야에서도 배울 점이 많음. 안간 본질과 자연섭리를 이해해 구현하는 것. 이런 곳에서 영감을 얻고, 아름다움을 제품에 녹여냄.

1. 노션 : 지식노동자를 위한 레고

노션은 너무 많은 SaaS 를 레고처럼 통합하기 위해 만들어짐. AI 시대를 의도한건 아니지만, 노션은 AI를 위한 컨텍스트 엔지니어링(결국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적절히 지능에게 제공하는 것)을 위한 최고의 장소가 됨. 노션이라는 플랫폼에서 조직의 지식과 문서, 협업을 위한 도구들을 모아둠.

1. AI 노션

코딩/고객지원 같은 특수목적 에이전트가 성공적인 것은 사용맥락과 도구가 한정적이고 한곳에 모아져있기 때문. (매우 공감. 이미 AI의 지능은 다른 분야의 태스크도 처리할 수 있을만큼 똑똑하지만 손발과 눈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UI는 여전히 중요함. 인간은 AI가 만든 작업물을 감독할 것이고, 소통의 접점은 UI 임. eval 구축 : 각각의 단위 작업들을 두고, 잘 만들었는지 확인. 노션의 레고 블록이 대부분의 지식업무를 포괄하므로, 이걸 아는 에이전트는 기획,분석, 관리 등의 업무를 할 수 있는 지능을 학습하게 될 것.

1.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

실무 구현 능력보다는 judgement를 할 수 있는 안목이 더 중요해짐. 더 넒은 스펙트럼을 보고 AI의 결과물을 볼수 있는 능력. 주도성(agency)은 중요한 역량이 될 것임. 끊임없이 다양한 시도를 할 자세가 되어있는가.

1. 철학

- 직관을 따른다.

- 조언은 맥락에 의존한다. 내면에서 답을 찾자.

- Jorney is the reward 여정 자체가 보상이다.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lashpage.com/yejun-cheon.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