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서평-
오늘 소개할 시는 정호승에 '수선화에게'입니다
제가 이 시를 고르게된 이유는 이 시의 주제가 사랑의 외로움과 쓸쓸함인데
사랑을 해본적은 없지만 과연 사랑이란걸 했을때 진짜 외로움과 쓸쓸함이 있을까 궁금했기 때문에 이 시를 고른듯하다 이 시의 작가는 정호승 작가인데 1950년 1월 3일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났다 정호승 작가의 주요 작품은 고래를 위하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등이 있다 이 시를 통해 수선화의랑을 해본적은 없지만 과연 사랑이란걸 했을때 진짜 외로움과 쓸쓸함이 있을까 궁금했기 때문에 이 시를 고른듯하다
수선화에게 라는 시의 주요 내용 및 주제는 선화에게는 제목에 담긴 수선화라는 꽃을 통해 시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수선화는 그 자체로 순수함과 겸손함, 그리고 희생을 상징합니다. 시집의 시들은 이러한 수선화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인간의 삶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합니다. 특히, 외로움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사랑의 고통과 그리움, 삶의 무게와 그 속에서 찾는 작은 기쁨 등이 주된 주제로 다뤄집니다. 작품의 의의는 수선화에게는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감정들을 일깨워줍니다. 시인은 수선화를 통해,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내면의 깊은 곳에 있는 감정들과 마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정호승 시인의 시집 수선화에게는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현대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 같습니다. 결론은 정호승의 수선화에게는 사랑과 고독, 그리고 희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시집입니다. 시인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감정들을 수선화라는 상징을 통해 아름답게 풀어냅니다. 이 시집은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삶의 여정을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은 작은 등불 같은 존재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시를 통해 수선화의 뜻도 알게되었고 첫 줄과 두 번째 줄에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부분이 나에게 와닿아서 맘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