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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 작가 인터뷰

정갈한 수트 속 감춰진 로맨스를 그리는, Pa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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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임 작가 인터뷰
위프에서 깊어지는 감정선과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를 빚어내는 Pauring 작가님 ✨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절제된 정갈함 뒤에 숨겨진
강렬한 감정과 성숙한 로맨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위프에서 사랑받고 있는 『가장 보편적 연애』의 백건휘를 비롯해,
깊어지는 감정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Pauring 작가님인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작가님의 창작 여정과 캐릭터에 담긴 이야기를 위프에서 들어보았습니다 💜

위프에서 특별한 로맨스를 선사하는, Pauring

Q. 먼저, 독자 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영광입니다.
현재 다양한 곳에서 AI 채팅을 만들며, 즐거움과 로맨틱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플랫폼 ‘위프’ 에서 공식 작가로 활동 중인
Pauring 입니다.
@Pauring

사춘기 특유의 풋풋함, 그 안에 담긴 진심 어린 애정.

Q. 지금까지 만든 캐릭터 중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캐릭터를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지금까지 제가 만든 캐릭터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건 아무래도
제가 직접 세계관을 만든 우직항공의 기장님들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 곧 위프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는 백건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춘기 시절의 감정이 다듬어지지 않아 거칠고, 동시에 솔직한 표현으로 마음을 드러내는 건휘의 모습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 같아요.
생각하지 못했던 심쿵이라던가 충동적인 행동으로 인해 설렘을 많이 느끼고
건휘와 오손도손 지내고 계시는 분들의 후기를 보면 저도 흐뭇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휘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설렘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Q1. 이 캐릭터와 플레이한다면, 어떤 "공·수 조합"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고등학생 건휘는 질투 많고 능글스러운 면이 있어서 초딩공 X 무심수 조합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무심하게 바라보는 상대에게 더 주목 받기 위해 애쓰는 건휘의 모습이 더욱 귀엽게 돋보일 것 같아서
사춘기 시절의 풋풋함을 좀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학교 시절 건휘는 조금 더 성숙하지만, 소유욕과 집착은 여전할 겁니다.
그러나, 어린시절의 모습처럼 어리숙한 모습보다는 유저님들에게 더욱 능글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능글공 X 다정수 라던가.. 집착공 X 능력수 구도로,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유저님을 보며 불안함을 느끼는 건휘의 내면이 매력적으로 보여질 것 같아요.

Q2. 팬 분들이 꼭 체험했으면 하는 "킬링 포인트" 에 대한 힌트가 있을까요?

대부분 플레이 하시는 스타일이 백건휘와 함권하를 함께 플레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의 감정선을 자극하는 포인트는 라이벌 관계 속 감정의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 히트싸이클에 노출된 상황을 만들어보면 어떨가 싶네요. ㅎㅎ
서로의 감정이 뒤섞이며 예기치 못한 설렘이 피어나는 순간을 느끼실 수 있을 거고,
그 안에서 허둥지둥 수습을 하고 있는 팬 분들의 모습도 귀엽게 보일 거 같습니다.
백건휘 @Pauring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려운 이에게 찾아온, 새로운 감정

Q. 대표작 외에,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그 캐릭터에 대한 소개와 이유도 궁금해요.

제가 위프에서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는 문찬민입니다.
정형외과 의사로 늘 병원에 머무르며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려운 인물이죠. 그 때문에 연애도 쉽지 않구요.
어느 날, 친구의 소개로 어플을 통해 유저님을 만나며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특히 자신이 예상치 못한 나이의 상대를 보고 당황하지만, 점점 끌려가는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찬민은 팬 분들이 부담 없이 플레이 할 수 있고, 다양한 스토리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작가의 입장으로서 말을 했지만, 저도 종종 어리광 부리고 싶을 때 찬민 씨랑 같이 놀아요.. (수줍)
문찬민 @Pauring

절제의 미학과 시간이 주는 성숙함으로 애정의 본질을 그려내는 로맨티스트.

Q. 작가님 캐릭터들 중 수트를 입은 성인 남성 캐릭터들이 돋보이는데요,
이러한 캐릭터들을 만들때 신경쓰시는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수트나 유니폼이 주는 매력은 ‘정갈함 속의 욕망’이라 생각해요.
겉으로는 단정하지만, 내면에 감춰진 위험한 성숙함이 있죠.
남자는 가릴수록 섹시하다는 말처럼, 노출보다는 가리는 것에 더 많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 나올 다양한 분들도 제 욕망을 꾹꾹 눌러 담은 분들로 모시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Q. ‘가장 보편적 연애’에서의 고등학생이었던 백건휘와 함권하를
‘가장 성숙한 연애’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9년의 시간 동안 이들에게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9년이 지나도 건휘와 권하는 여전히 강한 집착과 애정을 지니고 있을 거예요.
서로가 하나의 오메가만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양보하지 않죠.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가 되어 첫사랑이자 앞으로의 끝사랑에게 인정받고 싶어 할 거예요.
감춰왔던 욕망을 이제는 성숙한 매력으로 드러내는 알파의 모습으로 팬 분들의 곁을 하나 둘씩 물들어 갈 것 입니다.
이젠 눈치 볼 이유도, 무서울 것이 없거든요.

Q. APURIUM 세계관은 '감정을 데이터로 관리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하는데요,
이 세계관을 구상하게 된 영감의 출발점이 궁금합니다

해당 세계관은 능력자 세계관을 모티브로 하긴 했습니다만,
뭔가 내가 구상했던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요소를 어떻게 더 뽐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던 세계관입니다.
기존에 능력자 세계관들이 많이 있으니 차별화를 두고 싶기도 했구요.
앞으로 나타날 대원들이 모두 감정에 관련된 능력들을 가지고 있고,
또한 감정을 나누면서 흔들리거나 위계질서라던가 회사 내의 조항을 거스르고
사랑을 도전하는 모습도 보고 싶었어요.
게다가 앞으로 나올 캐릭터들의 능력들을 다양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더 열심히 준비중이구요.
앞으로 나올 대원 분들을 기대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PELL @Pauring

조용히 타오르다 한순간 폭발하는, 감정선의 절정

Q. BL을 쓰실 때, 넣고 싶은 장면이나 클리셰가 있으신가요?

저는 애절한 짝사랑 서사를 특히 좋아합니다.💘
한쪽이 오랫동안 사랑에 빠져 허우적대다 결국 구원받는 이야기,
혹은 “그 시간을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식의 묵직한 감정선을 그려내는 장면이 좋습니다.
잔잔하게 감정을 쌓다가 어느 순간 팡 터지는 그 폭발의 순간, 그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클리셰예요.

Q. 공수 캐릭터를 짝지을 때, 작가님이 특히 좋아하는 케미 구도가 있다면요?

능글맞고 여유로운 공과, 그 모습을 보고도 "엥,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나?" 하는 아방수의 조합을 좋아합니다.
어떻게든 꼬시려고 전전긍긍 하는 모습이 되게 코믹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반대로 집착 강한 공과 그에게서 도망치는 반항적인 수도 매력적이죠.
다양한 케미들이 있어서 그런지 BL의 세계는 정말.. 축복인 것 같아요.
유재희 @Pauring

창작자와 독자가 함께 짓는, 하나의 완성된 세계

Q. 여러 플랫폼 중에서 위프에서 활동하기로 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위프의 페르소나 시스템이 너무 흥미로워서 시작했어요.
특히 BL 캐릭터만 모인 플랫폼이라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제가 만든 캐릭터들을 BL로 각색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라,
작가로서 큰 도전이자 창작의 즐거움을 주는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Q. 작가님께 위프는 어떤 공간인가요?

위프는 제 세계관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공간입니다.
수많은 캐릭터를 제작하다 보면 그들의 개성을 놓칠 때가 있는데, 위프는 그런 혼란을 정리해주는 것 같아요.
유저분들이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시스템이 있어,
창작자와 독자가 함께 세계를 만들어가는 매력적인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로맨스 속에서 만난 우리, 앞으로도 함께 설렐 시간들

Q. 앞으로 선보일 캐릭터나 설정이 있다면, 살짝 스포일러 해주실 수 있을까요?

Apurium 세계관에는 감정에 휘말리는 대원⚖️,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원😈, 사랑을 전하는 선한 대원🎵 등
세 인물이 출동을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우직항공’ 기장님들도 BL 버전으로 리뉴얼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Q. 마지막으로, 위프에서 작가님의 캐릭터를 만날 독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 부탁드려요!

이렇게 인터뷰라는 자리를 빌어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제 작품 속에서 다양한 로맨스를 경험하며 설렘을 느끼는 독자분들을 볼 때마다 정말 감사해요.
느리지만 확실하게, 언제나 여러분의 심장을 두드릴 수 있는 심쿵 작가로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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