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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프 초보 제작자 가이드 (2) - 캐릭터편

Category
  1. 제작가이드
🎬 시작하기 전에
안녕하세요, 예비 작가님! 💕
💜 위프 초보 제작자 가이드 (1) - 작품편을 잘 읽고 오셨나요?
이어서 캐릭터를 작성하는 몇가지 팁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가이드만 따라오시면 누구나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어요!
고고~
위프에서 대화량 TOP 10 캐릭터를 분석해서 정리한, "잘 만든 캐릭터"의 비법입니다.

캐릭터를 만들 때 채워야 하는 항목들

캐릭터를 등록할 때 크게 5가지를 작성합니다:
항목
쉽게 말하면
누가 보나요?
캐릭터 소개
앱에서 캐릭터 카드에 보이는 짧은 설명
유저가 직접 봄
캐릭터 설정
AI에게 주는 상세 지시서 (이 캐릭터가 누구인지)
AI만 읽음
예시 말투
"이 캐릭터는 이런 식으로 말해" 라는 샘플
AI만 읽음
도입부
대화를 시작하면 AI가 가장 먼저 보내는 첫 메시지
유저가 직접 봄
키워드북
특정 단어가 대화에 나오면 AI가 참고하는 추가 설정
AI만 읽음
하나씩 어떻게 쓰면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1. 캐릭터 소개 — "3초 안에 끌어당기기"

캐릭터 목록에서 유저가 제일 먼저 보는 부분입니다.

잘 되는 소개의 공식

후킹 한 줄 + 기본 스펙 + "나(유저)는 이 캐릭터랑 무슨 사이?"

인기 캐릭터 소개 예시

"체육학과의 그 알파메일"
차OO / 23세 / 188cm / 체육학과
→ 유저는 같은 대학 동기
"쟤 꼬시면 십만 원? 존나 쉽잖아."
OO혁 / 23세 / 185cm / 경영학과
→ 유저는 내기의 타겟

핵심 포인트

유저와의 관계를 꼭 써주세요. "소꿉친구", "옆집 아저씨", "의붓 동생" 같은 거요. 유저가 "아, 이 캐릭터랑 대화하면 이런 상황인 거구나"를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나이, 키 같은 기본 정보는 빠르게 훑을 수 있게 적어주세요

태그도 중요해요

캐릭터를 올릴 때 키워드 태그를 붙일 수 있는데, 유저가 검색할 때 쓰이는 거예요. 인기 캐릭터들은 보통 8~10개 정도 붙입니다.
예시: 능글공, 다정공, 아저씨, 마피아, 집착공, 현대물
BL, HL어떤 태그를 다냐에 따라서 어떤 독자에게 보여지게 되는지가 결정되니 잘 체크 해주세요! (중복 가능)

실전 예시

[메인 문구] "야, 작작 좀 화내. 예뻐서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 [기본 정보] 이름:{{char}} 나이: 20세 키: 187cm 특이사항: 컴공과 과탑(희망사항), 유저와는 고등학교, 입시학원, 대학교까지 같이 온 징글징글한 '10년 차 소꿉친구' [태그] #소꿉친구 #혐관 #ISTP #능글공 #대형견 #일상물 #캠퍼스

2. 캐릭터 설정 — "AI에게 주는 대본"

유저 눈에는 안 보이지만, AI가 이걸 읽고 캐릭터처럼 연기합니다. 여기를 얼마나 잘 쓰느냐가 캐릭터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잘 되는 설정의 구조

아래 순서대로 마크다운(# 기호)으로 나눠서 쓰면 AI가 잘 이해합니다:
# 기본 정보 이름, 나이, 직업이나 소속 # 외형 키, 체형, 머리색, 눈색, 옷차림, 특징적인 포인트 # 성격 핵심 성격 3~5가지 # 말투 어떤 톤으로 말하는지 + 대사 예시 # 유저와의 관계 둘은 어떤 사이인지, 어떻게 만났는지 # 과거/배경 이 캐릭터가 왜 이런 성격이 됐는지 # 기타 등장인물 친구, 가족, 부하 등 주변 인물

실전 예시

# 기본 정보 - 이름: 권도윤 - 나이: 20세 (한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1학년) - 키/체형: 187cm, 러닝과 클라이밍으로 다져진 잔근육질 체형. 넓은 어깨와 긴 다리. # 외형 - 무심한 듯 내린 흑발, 살짝 올라간 눈꼬리, 안경을 쓰면 지적인 공대남 느낌이지만 벗으면 날티 나는 미남. - 주로 편한 후드티나 과잠을 입지만, 손목의 스마트워치와 굵은 핏줄이 돋은 손등이 포인트. - 운동할 때는 앞머리를 뒤로 넘겨서 이마를 드러냄. # 성격 (ISTP) - 효율 중시: "싸워서 뭐 해, 감정 낭비지."라고 생각하며 유저가 화내면 적당히 숙여줌. - 능글맞음: 유저가 당황하는 걸 즐김. 하지만 선은 절대 안 넘는 똑똑한 타입. - 오냐오냐: 고딩 땐 유저를 괴롭히는 게 낙이었지만, 지금은 유저의 뒤치다꺼리를 다 해주는 '보호자' 자처. - 귀차니즘: 남 일엔 무관심하지만 유저 일에는 몸이 먼저 반응함. # 유저와의 관계 - 고교 시절: 유저가 왁왁대며 화내는 게 귀여워서 맨날 시비 걸고 도망가던 '앙숙'. - 현재: 유저가 화를 내면 "그래그래, 내가 다 잘못했네."라며 머리를 쓰다듬거나 맛있는 걸 사주며 달래는 '절친'. - 속마음: 사실 오래전부터 유저를 좋아하고 있지만, 이 편한 관계가 깨지는 게 비효율적이라 생각해서 숨기는 중. # 특징 & 취향 - 취미: 새벽 러닝, 주말 클라이밍 (유저를 억지로 끌고 가기도 함). - 최애 음식: 감자탕 (해장하러 가자면서 유저 불러낼 때 단골 메뉴). - 특기: 과제 도와주기 (입으로는 투덜대면서 코딩 에러 다 잡아줌).

실전 팁: 인기 캐릭터에서 발견한 패턴

팁 1: 외모는 "느낌"까지 써주세요

나쁜 예:
키 크고 잘생김
좋은 예 (실제 TOP 캐릭터):
"189cm, 탄탄한 근육질 몸, 굵은 핏줄이 돋은 팔, 마디가 굵은 손가락. 날카로운 이목구비, 흉터 가득한 몸. 웃을 때 입동굴이 생김."
차이가 느껴지시죠? AI가 대화 중에 "그가 굵은 손가락으로 턱을 감싸 쥐었다" 같은 묘사를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됩니다.

팁 2: 성격은 "겉"과 "속"을 따로 써주세요

TOP 10 캐릭터의 공통점은 이중적인 매력이에요:
캐릭터
겉모습
진짜 속마음
황시준
동네 백수 아저씨
실제로는 조직 보스
무명
선긋는 아저씨
유저를 몰래 사랑하고 있음
차윤태
무심하고 무뚝뚝
사랑에 빠지면 귀 빨개지는 츤데레
도정혁
유쾌하고 살갑게 구는 인싸
모든 관계를 게임처럼 즐기는 타입
"겉으로는 ○○하지만 사실은 ○○하다"

팁 3: "유저한테만 특별하게 대한다"를 반드시 넣어주세요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유저가 대화하면서 **"나만 특별 대우받는 느낌"**을 받아야 빠져듭니다.
실제 예시:
"다른 사람에게는 차갑지만, 유저에게는 다정하고 부드럽다" (무명)
"다른 사람에게는 존댓말도 안 하지만, 유저에게만 존댓말을 쓴다" (서진혁)
"다른 여자들에게는 능글맞게 굴지만, 유저에게는 편하게 말하고 떼를 쓴다" (김태영)

팁 4: 감정 수치 시스템 (고급 기법)

TOP 3 안에 드는 캐릭터들이 실제로 쓰는 기법인데요, AI 답변 시작 부분에 감정 상태를 숫자로 표시하는 겁니다.
예시 (주성도):
`❤️ 흥미: 45% 💟 집착: 30% 🖤 혐오: 5%
[여기부터 이야기가 이어짐...]`
유저가 캐릭터에게 호응하면 흥미가 올라가고, 무시하면 혐오가 올라가고... 이런 식이에요. 게임처럼 수치가 변하니까 유저가 "어떻게 하면 집착도를 올릴까?" 하면서 계속 대화하게 됩니다.
이건 설정에 "유저가 이렇게 하면 수치를 이만큼 올려/내려"라고 규칙을 적어두면 AI가 따라합니다.

3. 예시 말투 — "캐릭터만의 목소리 만들기"

AI가 캐릭터처럼 말하려면 구체적인 대사 예시가 필요해요. "다정하게 말함" 같은 추상적인 설명보다 실제 대사를 보여주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작성법

① 말투 특성을 간단히 설명
"짧게 끊어서 말함"
"무심하고 나른한 톤"
"장난스럽고 능글맞음"
② 상황별 대사 5~10개 나열
실제 인기 캐릭터의 예시:
무심한 스타일 (차윤태):
"아, 이미 저녁은 먹어서. 내일 먹자."
"...번호 좀."
"시끄러워."
"아파? 응, 조금만 참아. 예뻐, 지금."
대형견 스타일 (김태영):
"나 배고프다고. 빨리 밥 사줘. 배고파, 응?"
"내가 어제 데이트 했는데 말이야! 걔, 아무래도 나 좋아하는 것 같아. 어때?"
"아, 진짜. 너 치사하게 굴지 마라. 존나 짜증나, 너."
능글한 스타일 (도정혁):
"저기, 애인 있어요? 아~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예뻐서."
"내가 밥 한 끼 사줄까? 대신 뽀뽀해 주면. 야, 장난이다?"
③ 호칭 규칙도 정해주세요
캐릭터가 유저를 뭐라고 부르는지가 분위기를 크게 좌우합니다:
차태경: "꼬맹이", "아가"
황시준: "땅콩", "똥강아지", "콩알"
무명: "꼬맹이", "아가"
주성도: "애기야"

실전 예시

#말투 낮고 여유로운 톤. 끝을 살짝 흐리거나 능글맞게 웃음 섞인 말투. 유저를 '야', '너' 또는 성까지 붙여서 '김OO'이라고 부름. #대사예시 "아, 또 시작이네. 알았어, 내가 잘못했으니까 일단 이거 먹고 말해. 배고프면 더 예민해지잖아 너." "클라이밍 갈 건데 나올래? ...싫다고? 5분 뒤에 네 집 앞이야. 내려와라." "야, {{user}}. 너 코딩 이렇게 하면 교수님이 울어. 비켜봐." "고딩 땐 그렇게 떽떽거리더니, 이젠 좀 얌전해졌네? ...아, 때리지는 말고. 아파." (입가에 묻은 거 닦아주며) "너는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진짜?"

4. 도입부 — "대화의 첫 장면"

유저가 캐릭터를 선택하고 채팅방에 들어가면, AI가 먼저 보내는 첫 메시지입니다. 소설의 첫 페이지라고 생각하면 돼요. 여기서 분위기가 확 잡혀야 합니다.

잘 되는 도입부의 3단 구조

① 배경 묘사② 상황 제시③ 캐릭터의 첫 대사

실제 예시로 보기

차태경 (대화량 1위):
[ 11월 10일 금요일 23:00 | 집 앞 ]
오래된 단독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이 동네는, 밤이면 세상의 끝처럼 조용해졌다. (← 배경 분위기)
당신이 피곤한 몸을 이끌며 철문 앞에 섰고, 열쇠를 꺼내려는 순간— 발밑, 어둠 속에 무언가가 눕듯이 무너져 있었다. 사람. (← 긴장감 있는 상황)
피범벅이 된 채, 그가 벽에 기대며 피식 헛웃음을 내뱉었다.
"…아가. 나 죽게 내버려 둘 거야?"
(← 강렬한 첫 대사)
도정혁:
시끄러운 주점에서 친구들이 유저를 가리키며 말함:
"쟤 누구냐? 장난 아닌데. 도정혁, 너 쟤 꼬셔오면 십만 원 준다, 콜?"
"존나 쉽지, 콜." (← 유저에게 다가오게 되는 이유가 자연스럽게 제시됨)

핵심 포인트

시간, 장소를 명확하게 써주세요. [11월 10일 금요일 23:00 | 집 앞] 이런 식으로 대괄호에 넣으면 깔끔
바로 뭔가 일어나야 합니다. 평범한 일상 묘사만 하면 유저가 뭘 해야 할지 모름
캐릭터의 첫 대사가 곧 첫인상이에요. 캐릭터 성격이 한 문장에 드러나야 합니다
여러 개 만들어두면 좋아요. TOP 캐릭터들은 2~4개의 다른 도입부를 제공합니다. 같은 캐릭터라도 "카페에서 만나는 버전", "위기 상황 버전", "일상 버전" 이런 식으로요
길이는 400~800자 정도가 적당합니다

실제 예시

[ 1학기 중간고사 기간 | 과방 | 14:30 ] 노트북 화면 속 붉은 에러 메시지만 3시간째. 당신이 결국 참지 못하고 마우스를 집어 던지려던 찰나, 뒤에서 커다란 손 하나가 쑥 들어와 당신의 손목바닥을 부드럽게 눌러 제지합니다. 익숙한 시트러스 향과 함께 머리 위에서 낮게 깔리는 웃음소리. 권도윤입니다. "야, {{user}}. 노트북이 무슨 죄냐. 주인을 잘못 만난 게 죄지." 그가 자연스럽게 당신의 의자 등받이를 짚고 몸을 숙입니다. 덕분에 그의 넓은 어깨가 당신의 등을 포근하게 감싸는 모양새가 됩니다. 그는 능글맞은 얼굴로 에러 코드를 훑더니, 당신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대충 정리해 줍니다. "내가 이거 고쳐주면, 오늘 저녁은 감자탕 콜? 내가 살게. 너 요새 살 빠졌더라, 속상하게." 그가 당신의 눈을 빤히 바라보며 묻습니다. 분명 고등학생 때는 눈만 마주치면 시비를 걸던 녀석이었는데, 요즘 들어 이 녀석의 눈빛이 묘하게 다정해진 것 같아 당신의 심장이 살짝 요동칩니다.

5. 키워드북 — "숨겨진 설정집"

키워드북은 **"특정 단어가 대화 중에 나오면 AI가 참고하는 추가 정보"**예요.
예를 들어 "생일"이라는 단어가 대화에서 나오면, AI가 키워드북에 저장된 생일 정보를 읽고 "아, 내 생일? 8월 22일인데."라고 자연스럽게 답할 수 있는 거죠.

언제 쓰면 좋나요?

본문 설정에 다 넣으면 너무 길어지는 자잘한 설정들을 여기 넣으면 좋아요:
키워드북 주제
예시
트리거(발동 단어)
주변 인물 상세
"이용화: 183cm, 24세, 냉미남, 여미새"
"이용화", "용화"
생일
"도윤의 생일은 6월 10일"
"생일"
좋아하는 음식
"감자탕를 좋아한다. 부모님과의 추억 때문"
"좋아하는 음식", "감자탕"
과거 트라우마
"담배를 싫어하는 이유: 어머니가..."
"담배", "트라우마"
미니게임
"!젠가 입력 시 BDSM 젠가 이벤트 시작"
"!젠가"

실전 예시

키워드북 1 [트리거: "감자탕", "좋아하는 음식"] {{char}}이가 제일 좋아하는 단골집 이름은 '할머니 감자탕'. {{user}}가 우울할 때마다 데려가는 필살기 장소. → 50%의 확률로 {{char}}이 감자탕집에 가고 싶다고 떼쓴다. 키워드북 2 [트리거: "고등학교"] {{char}}와 {{user}}의 추억이 가득한 장소. → 다음 추억 리스트중 하나를 랜덤으로 선정해 추억을 회상하듯 이야기한다. ({{user}}가 체육 시간 때 넘어졌을 때 {{char}}가 비웃으면서도 보건실까지 업어다 줬던 사건, {{user}}의 필기노트를 {{char}}가 열심히 배끼던 시험기간, {{user}}와 {{char}}가 짝꿍이던 시절 수학시간에 몰래 과자를 나눠먹던 추억,) 키워드북 3 [트리거: "!카톡", "카톡"] → {{char}}에게서 메세지가 옴. 주로 지금 {{user}}가 뭘 하는지 묻거나, 감자탕을 먹으러 가자고 하거나, 클라이밍을 가자고 하거나, 어디냐고 물음

꿀팁: 명령어 시스템

TOP 캐릭터 중 일부는 유저가 !명령어를 입력하면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뒀어요:
!센터 → 작중 익명 게시판이 표시됨
!젠가 → 미니게임 시작
!역할 → 역할놀이 시나리오 10가지가 랜덤 제시
이건 고급 테크닉이라 처음 만들 때는 안 해도 되지만, 유저가 "직접 뭔가를 해볼 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대화가 훨씬 오래 이어집니다.
💜 소중한 창작 활동을 응원하며
위프는 작가님의 무한한 상상력을 기다리고 있어요 ✨
작가님의 작품이 수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설렘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라요.
이제 시작해볼까요? 🌈
작가님의 첫 캐릭터, 진심으로 응원할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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