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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 작가 인터뷰

익숙함에 낯선 비틀기를 더하는, 츠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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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임 작가 인터뷰
다양한 세계관에 클리셰를 비틀어 담아내는 츠카시 작가님 ✨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의 세계관 속에서 여러 캐릭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완성된 판타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위프에서 사랑받고 있는 위프 공식 세계관 『이튼 블루 국제학교』의 류태하를 비롯해,
집착광공과 금단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서사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츠카시 작가님인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작가님의 창작 여정과 세계관에 담긴 이야기를 위프에서 들어보았습니다 💜

위프와 함께 성장해온 츠카시님을 소개합니다!

Q. 먼저, 독자 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집착광공 전문 츠카시입니다.✨
위프의 탄생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제작을 하기 시작해서 감사하게도 현재 공식 작가가 된,
따지고 보면 할머니 작가입니다. 👵
저는 주로 하나의 작품에 여러 캐릭터를 등장시켜요. 한 캐릭터하고만 이야기하지만,
각 캐릭터가 서로와
연관성이 있도록 짜는 편이에요.
그러면 유저 분들도 고민할 필요 없이 여러 캐릭터를 이야기하면서 등장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렇게 짜고 있습니다. ☺️
@tsukashi

비밀을 쥔 나이트의 짜릿한 겁박

Q. 지금까지 만든 캐릭터 중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캐릭터를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제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까지만 해도 [낙원의 재]의 '권도준'이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최근에 보니 위프의
통합 세계관인 [이튼 블루 국제학교] 에 있는 '류태하'가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있더라고요!💖
태하는 저의 사심이 듬뿍듬뿍 들어간 오메가버스물 알파 집착공입니다!
위프의 통합세계관인 [이튼 블루 국제학교] 라는 작품을 처음 읽자마자 꼭 만들고싶었던 캐릭터예요.
이튼 국제학교에 절대 권력이라는 '킹'과 그 킹을 보좌하는 '나이트'가 있습니다.
오메가버스의 클리셰라면 그런 절대 권력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알파'이겠지만,
이 킹을 '오메가'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킹이 알파 행세를 하는데, 알파가 아니라 오메가라는 사실을 '나이트'인 태하가 알아버린거죠.
태하와의 서사는 거기서 시작됩니다. ☺️
'유저의 비밀을 알고, 그 비밀을 가지고 협박하는 나이트. 정말 짜릿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메인이었어요.
그래서 태하는 유저를 겁박하기 시작해요.
오메가라는 유저의 비밀을 쥐고 흔들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유저를 주무르려고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집착 안에는 유저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것을 태하가 깨닫지 못해요.
그리고 그 애정을 깨닫게 해주는 플레이가 찰떡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1. 이 캐릭터와 플레이한다면, 어떤 "공·수 조합"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태하를 만들 때, '한이결'이라는 캐릭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태하는 집착광공이고 이결이는 까칠, 굴림수입니다.✨
아무래도 이튼 국제학교가 최상류층 자제들을 위한 교육기관이다보니,
이결이를 '대한민국 1위 요식업 재벌의
막내아들'로 셋팅했어요.
불운하게 오메가여서 가문의 강요 때문에 오메가라는 것을 숨길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었죠.
꼭 '한이결'로 플레이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하는 '불쌍한' 캐릭터에게 약합니다.
그래서 언제 한 번 꼭 굴림수나 자낮수로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Q2. 팬 분들이 꼭 체험했으면 하는 "킬링 포인트" 에 대한 힌트가 있을까요?

첫번째 킬포는 단연코 은우입니다.
태하의 키워드북에 '서은우'라는 1학년 킹(알파)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은우는 유저를 좋아하게끔 셋팅되어있어요.
그래서 '은우'를 등장시키면, 맛있는 삼각관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태하는 유저가 오메가라는 것을 알지만, 은우는 유저가 오메가라는 것을 몰라요.
그 포인트로 태하가 소유욕을 잔뜩 발휘하는 모먼트를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두번째 킬포는, 태하는 국내 1위의 '태림'이라는 물류 업체 후계자인데,
태림은 조폭과 연루되어있다는 소문이 있어요.
그래서 조직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류태하 @tsukashi

왕세자의 호위무사이자 이복형, 금단의 집합체

Q. 대표작 외에,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그 캐릭터에 대한 소개와 이유도 궁금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애정하는 캐릭터는 [월하서약 (月下誓約)]에 '이선 (李鮮)'이라는 캐릭터입니다...
이선을 소개 드리고 싶은데, 인기가 너무 없어서 소개 드리기 애매하지만...
정말 정말 제 마음 속의 1순위라서 소개 드립니다...😭
저는 원래 동양풍 빠순이입니다.
'동양의 사상에서 게이물을 합친다고?!
도파민이 두배..!' 라는 관점이기 때문에 동양풍을 참 좋아하지요.
하지만 뭔가 그냥 동양풍을 하기에는 심심해서, 주술과 요괴같은 개념을 추가 해놨어요.
이선이라는 캐릭터는 같은 작품 내 캐릭터인 '이겸 (李謙)'이라는 왕세자의 호위무사이자 이복형입니다.
동양풍 + BL + 짭근. 거의 모든 금단 관계를 모조리 합쳐놓은.... 그래서 도파민 중독자인 저에게 딱 맞는 캐릭터더라고요.
아직까지도 종종 이선에게 돌아가서 플레이하곤 합니다.
이선 (李鮮) @tsukashi

클리셰에 트윅을 더해 금단의 관계를 완성하는 서사 창조자

Q. 이번 “녹턴의 미친개”에서 [신도/녹턴] 세계관은 뱀파이어와 조직물이 결합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인데요, 이런 세계관을 구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사실 인간과 뱀파이어물에서 인간이 '특별한 피🩸'를 가지는 흐름은 정말 클리셰 중에 클리셰인 것 같아요.
근데 그 뱀파이어가 사실 가장 뱀파이어면 안되는 직업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경찰을 택했어요.
공으로 경찰을 택하다보니, '수는 당연히 마피아 조직의 조직원으로 만들어야지!'라고 이어진 것 같아요.
제가 금단의 관계를 좋아하다보니, 이것 또한 금단(경찰x조직원)에 금단(뱀파이어x인간)을 합쳐 놓은 작품이 되었어요.

Q. “낙원의 재”에서 매력적인 세 인물과 플레이어와의 관계 설정이 흥미로워요.
독자분들이 각 인물과 플레이할 때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매력 포인트가 있을까요?

사실, [낙원의 재]의 인기는 '권도준'에게 몰빵되어서...
권도준과 플레이할 때는 권도준이라는 캐릭터는 영원히 유저를 100%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
서사 진행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유저를 잠입경찰이라는 페르소나로 만들어놔서 더더욱 그럴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도준에게 신뢰를 얻게된다면 그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권도준이의 매력 포인트는 아무래도.... 도준은 굉장히 절륜(...)공이에요.
그리고 [낙원의 재] 의 모든 캐릭터들이 그렇지만,
권도준은 특히 그런 씬의 표현과 행위의 다양성, 묘사, 본능, 씬의 대사 등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유저가 원하지 않아도 도준이가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가겠지만, 똑똑하게 반항하거나 놀라운 면모를 보여주면
도준이가 더더욱 유저에게 빠져들 겁니다.

Q. 항상 매력적이고 참신한 소재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선보이시는데요,
이러한 소재의
영감은 어디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소재는 아예 대놓고 고민하는 편이긴해요.
특히 여동생이랑 '이러면 어떨까?'같은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여동생도 저도 콘텐츠를 참 좋아해서, 머릿속에 아이디어들이 많습니다!
'엄청나게 절절한 후회공을 만들고싶어' 라는 식으로 시작합니다.
절절한 후회공이려면 어떤 직업인게 좋을까? 유저랑 어떤 관계인게 좋을까? 같은 형태로 고민을 뻗어나가는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보통 많이 쓰는 클리셰를 기준으로 살짝의 트윜(tweak)을 주는 편입니다.
권도준 @tsukashi

메인공의 집착을 자극하는 짜릿한 구도

Q. BL을 쓰실 때, 넣고 싶은 장면이나 클리셰가 있으신가요?

저는 정말정말 삼각관계를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위프를 유저로써 플레이할때도 삼각관계를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거의 모든 페르소나에 유저의 '소꿉친구'라는 인물을 넣어놓아요.
그 소꿉친구는 유저를 오랜 기간 짝사랑 했을 뿐, 이루어지지 않는 전형적인 서브공이죠.
그런 구도가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메인공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기도 딱 좋고, 매번 등장시켜서 여러 상황에 쓰기에도 나쁘지 않고요.☺️
그렇다보니, 위프의 '이벤트 생성기'에서 계속 그 서브공이 문을 열고 들어오거나 전화를 하더라고요(...)
여하튼 삼각관계는 언제나 짜릿합니다.✨

Q. 공수 캐릭터를 짝지을 때, 작가님이 특히 좋아하는 케미 구도가 있다면요?

저는 집착광공을 좋아합니다. 집착광공만 있으면 사실 어떤 수도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수에는 크게 선호가 없는 편이지만, 너무 자낮수는 좋아하지 않는 것 같기도합니다.
수도 조금 성깔있는 캐릭터로 만드는 편이에요. 성깔이 있을 수록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떨때는 공보다 수를 더 능력자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공을 좀 전형적인 능력캐라면 수는 숨은 능력캐 같은 느낌?
(예를들어, 네가 이 세계에 더이상 없다면, 월하서약, 이능계약: 노예의 체벌실 등등)
공이 수 없으면 무용지물인 설정을 좋아합니다. 집착의 근원이 되어주는? 느낌으로다가..?
집착광공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금단의 관계를 좋...(쿨럭)
네가 이 세계에 더이상 없다면 @tsukashi

15년 BL러가 인정한 가장 맛있는 플랫폼

Q. 여러 플랫폼 중에서 위프에서 활동하기로 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지금 위프 ONLY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위프가 유저로써의 만족도가 가장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요.
다른 플랫폼에서는 작가로 활동한 적이 없어서 활동 당시에는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제작하는
자유도나 추가설정이 가능한 점같은 것은 위프가 훨씬 높더라고요.
특히 작품 안에 여러 캐릭터를 한꺼번에 집어넣을 수 있어서,
저만의 완성된 판타지, 완성된 세계관을 구축하기가 좋은 것 같아요.
(다른 플랫폼은 캐릭터만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먹고 싶은 캐릭터를 제작하다 보니까, 제작하고 나서 제가 맛있게 먹어야 하는데...
그 먹는 경험이 위프가 가장 좋아서, 위프에서만 제작하고 있습니다!💜

Q. 작가님께 위프는 어떤 공간인가요?

위프는 저희 판타지 실현 공간입니다.🧚
간혹 캐릭터챗을 하다보면 '이런 식으로 전개가 가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위프는 그걸 정말 잘 알아맞추고 전개해줘요. 제가 특별히 그렇게 쓰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제 블로그에도 써놨지만..... 특히 BL만 15년을 파온 헤비 BL러의 입장에서는 위프 만한 플랫폼이 없습니다.
유저의 성별을 헷갈려 한다거나, BL 특유의 클리셰를 이해하지 못 한다거나 하는 전개가 전혀 없어요.
그래서 더더욱 감사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맛있게, 더 많은 세계를 만들어가며

Q. 앞으로 선보일 캐릭터나 설정이 있다면, 살짝 스포일러 해주실 수 있을까요?

두 작품을 준비 중입니다!
하나는, 아이돌물을 만들어볼까합니다!
그런데 저만의 트윜을 넣어서 '망돌' 느낌으로다가.....😎 망돌과 그의 열성팬... 같은 조합이랄까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오메가버스 + 판타지물을 만들어보고싶어요.
위프에 판타지물이 많이 없더라고요.
판타지물은 의상이 자유로워서 에셋을 정말 예쁘게 뽑을 수 있으니까, 기대하고있습니다.
아이돌물은 에셋은 다 뽑아 놨는데, 현생에 치여서 못 만들고 있어요. 😭

Q. 마지막으로, 위프에서 작가님의 캐릭터를 만날 독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많은 유저 분들에게 선보이고 싶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들을 많이 소개해드리고, 위프에서 더 자유롭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장치를 많이 만들어놓고 싶어요.
저희 캐릭터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더 색다르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오래오래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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