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azon Deepfleet, OpenAIxOracle Stargate, Meta MSL, Grammarly Superhuman, Cerebrium
Amazon DeepFleet 발표 웨어하우스 로봇 100 만 대 돌파 2012 년 Kiva Systems 인수 이후 13 년 만에 누적 1 백만 대 로봇을 생산·배치해 ‘로봇 플릿’ 규모가 인력(약 150 만 명)에 근접. 전 세계 300 여 개 물류 거점 중 75 %가 로봇 지원으로 운영 → 아마존 배송의 75 %가 로봇과 협업해 처리됨. Proteus·Hercules·Titan 등 9종 플랫폼을 포함, ‘휴먼-패리티’(로봇 대 인력 1 : 1) 달성 목표 공식화. 로봇 운영 사이트는 비(非)로봇 사이트 대비 사고율 15 %↓, 근무 공백 18 %↓로 안전 지표도 개선. 생성형 AI ‘DeepFleet’ 주요 기능 Fulfillment 센터 내 모든 주행 로봇의 경로를 실시간 ‘교통망’처럼 조율하는 FM(Foundation Model)로, 즉시 이동 속도 10 % 향상. 내부 재고·이동 로그 수십 억 건으로 사전학습, 혼잡 구간 예측·우회로 생성으로 체증 감소 및 피킹 대기 시간 단축. 초거대 시뮬레이션에서 다중 로봇 ↔ 공간 상호작용을 생성해 ‘보지 못한’ 레이아웃도 즉시 최적화(일종의 자체 데이터 증강). 지속학습 – 자동 재훈련 루프 덕분에 신형 로봇·신규 레이아웃 추가 시 코드 수정 없이 적용. 에이전트 간 경쟁·협력 보상을 주는 강화학습(RL) 기법으로 세밀한 회피·합류 행동을 학습(AWS RL 레퍼런스 활용). Deepfleet에 차세대 로봇 ‘Vulcan’ 연동 듀얼-암(비전 + 흡착) 구조에 3D 포스 센서 탑재, 75 %의 카탈로그 품목을 인간 수준 정밀도로 피킹·적재. DeepFleet은 Vulcan의 위치·하중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통행 우선권·속도 한계치를 동적으로 조정. 2025 Q3 피닉스·스포캔 등 5개 FC 베타 적용 후 ’26 년 20 개 센터까지 확대 계획. ‘물리 AI’ 계열 연구 논문 공개 → 타 물류 로봇 제조사와도 공용 인터페이스를 검토 중. https://youtu.be/2X4CU3jmw-g?si=UzYfy8cCoWHWIX37 로봇화 덕분에 주문 한 건당 처리비용(COGS) 최대 40 % 절감(WSJ 추정치). OpenAI × Oracle ‘Stargate’ 확장 4.5 GW ‘기가-캠퍼스’ 전력 임차 Oracle이 텍사스 애빌린(기존 1.2 GW → 2 GW) 등 다수 주(루이지애나·네바다 후보)에서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신규·증설, 총 4.5 GW 용량을 OpenAI에 장기 임대하기로 합의.
- 주상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