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설 잘 보내셨을까요? 설 연휴에 맞아 연휴에 AI를 활용한 사례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래 기사 글처럼 앞으로는 한국 방송국 앵커들도 연휴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중국 항저우방송국, 명절에 실제 앵커 대신 AI 앵커가 뉴스 진행 2월 12일 중국 항저우방송국에서는 명절 기간 동안 실제 앵커와 똑같은 외모와 목소리를 가진 인공지능(AI) 앵커가 뉴스를 진행한 덕분에 진짜 앵커들은 고향으로 내려가 명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들 AI 앵커는 실제 앵커의 이미지, 표정, 목소리까지 모두 모방했으며, 저녁 시간 방영되는 뉴스 코너 '항저우 뉴스' 프로그램에서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방송국은 이번 명절을 맞아 처음으로 AI 앵커를 전체 프로그램에 도입한 것으로, 중국 방송 역사상 처음으로 100% 디지털 앵커가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원문 링크>

구글 AI 챗봇인 바드와 제미나이의 두 가지 명칭으로 혼재했던 브랜드를 '제미나이'로 통일 '제미나이 1.0'은 매우 복잡한 작업을 위한 가장 크고 가장 뛰어난 '울트라(Ultra)', 광범위한 작업에 걸쳐 확장할 수 있는 '프로(Pro)' 및 온디바이스 AI 작업을 위한 '나노(Nano)' 등의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4년 2월 8일, '제미나이 어드밴스드(Gemini Advanced)*'와 모바일 앱을 포함한 두 가지 새로운 모델을 발표하였습니다. '제미나이 어드밴스드'는 현재, 영어로 한국을 비롯한 1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언어로 서비스가 확장될 예정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새로운 '구글 원 AI 프리미엄' 요금제의 일부로 제공되며, 2개월 무료 체험을 시작으로 월 19.99달러(약 2만7천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어드밴스드(Gemini Advanced) : 제미나이 세 가지 모델 중 최상위 모델로 GPT-4를 뛰어넘었다는 울트라 모델 기반 AI 챗봇 <원문 링크>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