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텍스트 투 비디오(Text to Video) 툴 ‘소라(Sora)’ 공개
오픈AI가 내세우는 소라의 강점은 길이와 정확성 소라는 최대 1분 길이의 동영상을 생성하며, 다른 플랫폼에 비해 시각적 품질이 우수하고 입력된 텍스트에 충실한 그림을 그려줍니다. 세부적인 명령에 따라 다양한 상황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으며, 전체 동영상을 한 번에 생성하거나 확장하여 더 길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 누락된 부분을 채우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텍스트 설명이나 정지 이미지를 통해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제한된 창작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습니다. <원문 링크> https://www.etnews.com/20240216000008 https://openai.com/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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