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Sign In
AI 트렌드 피드
어도비 프리미어에 비디오 생성 인공지능(AI) 툴 결합 예정
V
Vice_Versa
😀
1
Created by
  • V
    Vice_Versa
Created at
💬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 비디오 생성 인공지능(AI) 'OpenAI, Pika, Runway' 등 도구들 통합 예정
원하는 객체를 지울 수 있음
빈 프레임에 영상을 생성해 넣을 수 있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실사 영상과 AI 생성 영상을 혼합하거나,
실제 촬영하지 않은 장면을 생성하여 영상 속에 삽입하는 등
다양하고 복잡한 편집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AI를 활용하여 괴물을 생성하고 배경을 교체해 추격전 장면을 완성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기능은 특히 영화 제작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문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이와 함께 '콘텐츠 자격 증명(Content Credentials)'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가 어떤 AI 모델을 사용했는지를 명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출처>
Subscribe to 'viceversa-ai'
Welcome to 'viceversa-ai'!
By subscribing to my site, you'll be the first to receive notifications and emails about the latest updates, including new posts.
Join SlashPage and subscribe to 'viceversa-ai'!
Subscribe
😀
1
Vice_Versa
빅테크 기업, AI 학습 데이터 수집을 위한 ‘골드러시’
사진 1~2달러, 영상 2~4달러, 문서는 1000자에 1달러 거래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에 있어 데이터 수집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AI 학습을 위해 사진, 영상, 문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대량으로 구입하며 '데이터 골드러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은 1~2달러, 영상은 2~4달러, 문서는 1000자에 1달러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수집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 무료 데이터의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픈AI는 100만 시간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텍스트를 수집하여 GPT-4의 학습에 활용했으며, 이런 추세는 AI 모델의 성능 향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AI가 생성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어, 이 분야의 혁신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서, 데이터의 윤리적 수집과 활용에 대한 철저한 규제와 가이드라인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링크>
😘👍
2
Vice_Versa
오픈AI, 챗GPT 플러스에 ‘메모리’ 기능 추가
대화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메모리' 기능 추가 발표, 하지만 유럽과 한국은 제외 이 메모리 기능은 사용자의 반복적인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추가적인 설명 없이도 적절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해주며, 맞춤형 이미지 생성도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모든 챗GPT 플러스 가입자들에 제공되지만, 유럽과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픈AI는 이 기능을 올해 초에 테스트했으며, 사용자 입력을 통한 메모리 업데이트 기능을 포함하는 등 여러 개선점을 도입한 정식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 메모리 기능은 향후 챗GPT 플러스의 모든 구독자뿐만 아니라 팀, 엔터프라이즈, GPTs에도 적용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링크>
😀
1
Vice_Versa
SORA 단편 영화 "Air Head" 제작 사례
SORA 단편 영화 Air Head, 에미상과 오스카상 후보에 지명 최근 캐나다의 제작 회사 Shy Kids는 SORA를 사용하여 단편영화 'Air Head'를 제작했는데, 이는 '펑크 록 픽사'로 불리우며 에미상 후보에 오르고 오스카상에도 후보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SORA는 한 번에 최대 1분 길이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수의 프레임을 예측하여 일시적으로 화면에서 사라진 주제가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SORA는 현재 개발 중이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텍스트 프롬프트 입력 후 클립 생성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완전한 모달성은 갖추지 못했고, 동일한 프롬프트를 반복 실행해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어 계속 영상 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선중에 있습니다. 아래에 단편 영화(1분2 0초) 링크도 함께 놓았으니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원문 링크>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