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11일 개원한 다사랑중앙병원은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한방과 협진으로
알코올 의존증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알코올 질환 전문병원입니다. 국내 최초로 여성
알코올 치료 병동과 어르신 알코올 치료 병동을 개설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알코올
전문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하기 위한 병원을 선택하실
때에는 교육 프로그램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단주 의지는 환자 혼자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교육을 통해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사랑중앙병원은 성별,
연령별로 병동을 분리하여 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각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