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창업 멤버로 J-커브 성장을 만들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켜 본 경험이 있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투자 유치 업무를 A to Z까지 수행하며 누적 2,230억 원을 펀드레징 해보기도 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많은 수혜를 받았기에 가능한 성취였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보답하는 마음으로 ‘Pay it forward’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자 ‘우분투 파트너스’를 설립하고, 예비 창업가와 초기 스타트업 멘토링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분투(Ubuntu)’는 ‘네가 있기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렇기에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철학적 가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분투’ 정신을 모토로 스타트업의 원대한 성장 여정을 물심양면 적극 서포트하는 우분투 파트너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