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중에 인상 깊었던 부분은 특별기여자분들에게 너무 많은 예산으로 지원을 해준다는 불만이 있어 그에 대해 답을 해주는 말로 "세금을 낭비하는 것 같지만 달리 보면 미래에 대한 투자거든요. 그 아이들이 자라나서 세금을 낼 거고, 어쩌면 연금도 내주지 않을까요?"라고 하는 말이었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서 세금과 연금에 보탬이 되는 것도 좋지만 그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해 생길 사회적 갈등에 비하면 낭비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 공감 되어서 그랬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