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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원 - 친애하는 슐츠씨
*책: 친애하는 슐츠씨 *발제 주제: 내가 겪은 차별, 또는 내가 인식하고 있는 차별 1.책에서 알게된 다양한 종류의 차별 중 가장 공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차별 완화를 위해 개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책에서 알게된 다양한 종류의 차별 중 새롭게 알게된 차별은 무엇인가요? + 알게된 후 생각이 바뀐 부분이 있나요? 3.책에서 또는 일상에서 내가 겪거나 목격한 차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직접적, 간접적 모두 상관없습니다 4.우리가 서로를 차별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5.그외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에 대해 나눠봅시다
  • 고요한 커피 아침
6) 지원 - 불안
*책: 불안 *발제 주제: 나의 개인적, 사회적 불안과 대처법 나의 삶에서 불안의 여정을 그려본다면, 언제 가장 불안했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책에서 짚은 불안의 원인 5가지 중, 나에게 또는 사회에 가장 공감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한국에서만 유독 큰 불안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책에서 짚은 불안의 해법 5가지 중, 나에게 가장 유용한 또는 유용할 것 같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외 책에서 인상깊었던 구절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 고요한 커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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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영 - 이미지란 무엇인가
책: 이미지란 무엇인가 발제 주제: 이미지의 철학적 사유 및 현대 사회에서의 이미지 <장줄리앙의 종이세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미지(작품)는 무엇인가요? 데카르트의 사유 방식인 방법론적 회의를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없다면, 어느 철학자의 탐구 방법을 경험한 적이 있는 지 경험에 빗대어 이야기해주세요. 단순한 경험도 좋습니다. ex. 어떤 사건이나 현상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경험, 어떻게 사유했는 지 <이미지란 무엇인가>에서 작가는 과거 철학에서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이미지에 대한 부정적 사고를 새로운 관점에서 사유하고 있는데요. 이미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봅시다. 현대 사회에서 SNS, 광고, 영화, 미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난 이미지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해주세요. 일을 하다가, 여가를 즐기다가 모두 좋습니다!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이미지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미지는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 유민영
4) 수야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발제 주제: 죽음을 대하는 자세 어릴 때 내 시야로 본 아름답고 경이롭게 남아있는 장면이 있나요? pg204 "삶은 이제 달력이 아닌 지도야" 이 말이 의미하는 게 뭘까요? 어떻게 받아들였나요? pg217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나 사이에 엷은 막이 느껴지는 순간은? 삶에서의 죽음, 죽음을 떠올리는 삶, 나는 이 삶과 죽음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요. 일상에 스미는 허무함에 맞서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죽음을 목전에 두었을 때 단 한 문장만 남길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은가요.
  • S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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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진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
책: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 발제 주제 : 금지된 것에 대한 욕망 책에서 이야기 해보고 싶었던 것 강민주는 사랑했을까 백승하의 입장이었으면 우리 사회는 왜 남여갈등에 대해 이야기하기 어려워하나 자신의 신념에 따라 시대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게 있으면 투쟁을 하는지 순응하는지 80년대 군사정권시대에 20대로 살아간다면 지금 독재정권이 된다면 금지된것을 소망한적이 있는지 실행하는편인지 생각만하는편인지 왜 금지된것을 하고싶어하는걸까
  • 김용진
2) 정우 -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발제
인트로. 당신이 생각하는 한국 사회는? #책의 내용과 무관하게 한국 사회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는지 얘기해보아요. 표지~31쪽에 있는 사진 중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요? (The 1st Person) 당신은 다문화, 다인종 사회를 어떻게 경험했나요? 가. 나의 다문화 경험에 대한 솔직한 인상을 이야기 해보아요. 나. 1-가)와 관련해 기존에 가졌던 인식이 깨지거나, 또는 균열이 일어났던 순간이 있나요? 3. (The 2nd Person) 울산 모델[현대중공업 아파트에 집단 거주 및 일자리(조선 분야), 급여 제공] / 인천-경기(안산 등) 모델[각개격파, 다양한 일자리] 중 어느 것이 더 아프간 특별기여자(또는 전반적인 난민)에게 타당하다고 생각하나요? 더 나은 모델은 없을까요? 4. (The 3rd Person) '배달의 민족', '백의 민족', '한의 정서', '단일민족' 서사를 써왔던 '우리'라는 정체성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이질적인 난민(또는 이주배경인구)을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그리고 이주배경의 사람들은 이런 한국 사회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Max Frisch(1911~1991) "Wir riefen Arbeitskräfte, und es kamen Menschen" Karl Bücher(1847~1930) "이주는 더 나은 삶의 환경들을 찾는 사람들의 장소 변화에 관한 것이다." 5. (결론) "미래 세대는 무슬림과 사업을 하고 정치를 할 수도 있잖아요. 이제 울산은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208쪽)" 인도주의, 인적자본으로서의 이유를 차치하고서라도 다문화 경험, 난민에 대한 접촉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긍정적일까요? 또는 부정적일까요? (다시 일상으로)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또한, 어떤 사람과 관계를 지속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만천명월시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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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희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발제 주제: 타자를 수용하는 자세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을 어떤 범주로 나누고 일종의 선입견을 가지지 않는지? 책의 제목은 → 분류학적으로 '어류'라는 범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 물고기라는 범주에 사로잡혀 개체의 특성이 아닌 그 종으로 치환하는 사고에 대하여 나에게 좋은 것을 남에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좋고 선한 것도 지나친 의지와 집착은 변질된 신념을 낳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타인 그리고 삶을 바라보아야 할까? 과학적인 법칙으로 세상을 규정할 수 없음 범주를 부수고 나와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무한한 가능성의 장소를 보는 것
  • S
    Sohee
그라운드 룰
✔컬처 안전하고 원활하게 서로 관계를 맺고 지속하기 위하여 결국은 모두 즐겁기 위해 하는 일이잖아요? 호칭은 00님으로 통일합니다. 지나친 신상 정보를 묻지 않기로 합니다. (나이, 하는 일 등등) 매 모임마다 모두가 한마디는! 반드시 말해야 합니다. 지각 시, 첫번째 발언을 해야 합니다. 나와 다른 의견도 존중하고, 모든 소통은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합니다. 책 안 읽어 오면... 본인만 병풍 됩니다... ✔운영 방식 독서 모임의 본질이 유지되기 위하여 책은 꼭 미리 성실하게 읽고 올 것 (완독) 돌아가면서 발제자를 맡아 발제문을 공유하고, 각자 간단하게 내용을 준비해야함. 가벼운 감상 공유에 그치는 일을 방지 책 한권을 넓고 얕게 다루기보다는, 적어도 발제된 주제에 대해 깊게 다루기 위함 활동 당일은 1부 + 2부로 진행 1부 (30분) 발제자의 주제 소개 및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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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