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고 스스로 질문 던져보게 하는 말들이 많아 기억에 남는 말들도 많았다. 책을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 재미없는 부분은 던져버리고 재미있는 부분만 두세번 읽는다는 말, 어른들은 다 안다고 착각하니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사고해야 한다는 말, 손잡이 달린 인간으로 살으라는 말, 가장 부유한 삶은 이야기가 있는 삶이라는 말, 남의 신념대로 살지 말고 방황하라는 말. 이러한 말들에서 감명을 받고 잠시 읽기를 멈추고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럭셔리한 삶은 스토리텔링이 있는 삶이라는 말에 특히 꽂혀 부자가 되려고 돈을 쫒지말고 문화를 즐기고 친구들과 추억 쌓는 것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춰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신념대로 살지 말고 방황하라는 말은 어떤 말인지는 알겠지만 신념없이 방황하며 사는건 어떻게 해야되는 건지 지금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