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4: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말씀 자체가 너무너무 든든하게 느껴진다. 오늘도 하나님이라는 든든한 백을 믿고 살아감을 느낀다.
2. Problem
때로는 누군가의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이야기를 한다는 게 즐겁기도 하나 두려울 때도 있다. 발표를 정말 싫어했었는데, 하나님께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내가 좋던 싫던 큰 두려움 없이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발표하는 순간순간들은 떨리고 긴장되고 잘 못 한 것 같지만, 칭찬을 듣는 순간은 그런 마음들이 있었는지도 모른체 기뻐하는 것 같다. 나의 입술을 열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