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투비

페이스북, 구글 같은 빅테크 기업의 성공 신화를 보며 늘 IT 창업의 꿈을 꿨다.

자연스럽게 IT대기업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스스로 만들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그렇게 회사 몰래 법인을 설립했다.

'이제 평범한 회사원이 아닌 위대한 무언가가 될 시간이다.' 라는 포부로 타임투비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 법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출시해봤지만 모조리 망했다.

시간이 흘러 이직을 했고 훨씬 더 안정적인 IT회사에서 AI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안정적인 회사,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다루는 직업, 합리적인 의사결정까지

불만족스러운 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한 켠에 자리잡은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렇게 다시 100만원짜리 맥북 에어를 들고 책상에 앉았다.

다시 무언가를 해볼 시간이다.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lashpage.com/timetobe-py7tx.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