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평범한 회사원이 아닌 위대한 무언가가 될 시간이다.' 라는 포부로 타임투비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 법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출시해봤지만 모조리 망했다.
시간이 흘러 이직을 했고 훨씬 더 안정적인 IT회사에서 AI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안정적인 회사,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다루는 직업, 합리적인 의사결정까지
불만족스러운 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한 켠에 자리잡은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렇게 다시 100만원짜리 맥북 에어를 들고 책상에 앉았다.
다시 무언가를 해볼 시간이다.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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