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은 오픈클로에 차리겠습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AI가 그냥 알아서 투자해줬으면 좋겠다.

는 심보로 '오픈클로'를 한 번 써보기로 했다.

평소에 궁금하기도 했고 마침 잘됐다.

아직 잘은 모르지만, 그냥 막 (진짜 몰라서 그럼)

증권사 리포트도 분석해주고, 최신 이슈도 확인 해주고,

차트 분석도 해주고, 자산 분배도 해주고 뭐 그런 거 안 되려나.

### Open Claw란?

*공식 웹사이트: [https://openclaw.ai/](https://openclaw.ai/)

최근(이라 하기엔 벌써 좀 됐지만)에 가장 주목받는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이다.

AI모델이 행동할 수 있도록, 진짜 비서를 만들어주는 툴이라고 이해했다.

슬랙 메시지로 명령을 받아서,  계획을 짜고, 실행하고, 다시 나한테 보고해 주는 뭐 그런거다.

 

제미나이는 이렇게 정리해 줬다.

> 오픈클로(OpenClaw)는 단순히 텍스트로 대화만 나누는 기존의 챗봇과는 차원이 다른, 이른바 ‘실행형 AI 에이전트'입니다.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면 AI가 마치 사람처럼 직접 웹 브라우저를 열어 정보를 검색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며, 파일 생성이나 메시지 전송 같은 실제 업무를 끝까지 완수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한마디로 시키는 말에 대답만 하는 비서가 아니라, 내 컴퓨터에서 나 대신 복잡한 일거리를 직접 처리해 주는 ‘행동하는 AI 대리인’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설치 과정 중에 내 맥북을 제어하는 AppScript라는 걸 설치한다. 

확실히 실행 범위가 넓긴 한가보다.

오픈클로를 설치했으면 이제 두뇌를 정해줘야 할 차례다.

안타깝게도 클로드는 구독 계정으로 오픈클로를 사용하는 걸 막았다.

클로드 API로는 비용이 많이 들 테니, GPT 계정으로 인증해 Codex모델을 쓰기로 했다.

검색은 Brave API가 무료 제공량을 없앴다고 해서 Tavily를 쓰기로 했다.

결제 수단 등록 없이 1000회까지 검색이 된다.

일단 슬랙에 오픈클로 에이전트를 초대하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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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녀석을 훌륭한 직원으로 바꿔야 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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