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어찌저찌 오픈클로를 설치하고 텔레그램에 연동했습니다.

이제 텔레그램으로 업무지시를 내리면 '레오'가 잘 수행해 줄 겁니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60409/230631_RxTnTcVx5wbD37vjKf?q=80&s=1280x180&t=outside&f=webp)

레오의 첫 업무는 바로 리포트 발행입니다.

네이버 증권의 투자 리서치 내용과 원문 PDF를 보고 통합하여 정리해주며,

2시간에 한 번씩 미국 주요 뉴스를 보고 주요 이슈가 변화하면 정리해 줍니다.

제가 지시한 건 그저 네이버 증권 리서치 URL을 주고

1. 매일 오전 10시에 들어가서 그날 나온 리포트 제목과 요약 확인 

2. 주요 내용 10개에 대해서 pdf 원문을 확인하여

3. 중복은 통합하여 레포트를 노션에 작성 후 URL을 텔레그램에 발송

이 정도입니다.

그 후 시의성이 떨어지니 미국뉴스로 보완해 달라고 하니 3개의 뉴스 RSS 피드에서 2시간에 한 번씩 조회하여 유사한 형식의 리포트를 하나 더 만들어 주더라구요.

제법 유능한 직원이 생겼습니다.

두 번째 업무로 무엇을 맡겨야 할지 고민 중인데,

일단 저 자신이 좀 아는 게 많아야 뭘 시킬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이젠 사람이 병목이라는 말이 뭔지 얼핏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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