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25년 10월 (약 1개월) 총 멘토링 인원 32명 프로젝트 개요 H사의 임원들이 내년도 신사업 전략 제안을 위해 임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표하는 경영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에서 발표의 아이디어 구조화 및 전략적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전문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아이데이션 솔루션인 '인벤션덱 AI'를 통한 체계적 아이디어 발상 및 구조화 지원 → 임원 대상 1:1 멘토링 세션 → 심층 분석 리포트 제공으로 구성되어 발표 준비와 함께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진행 과정 한 달간 H사 임원들에게 '인벤션덱 AI' 솔루션을 제공해 자율적으로 신사업 아이디어를 탐색, 구체화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원데이 1:1 멘토링 세션에서는 더인벤션랩 대표단이 직접 참여해 각 아이템의 사업성, 실행 전략, 차별화 포인트,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심층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아이디어 분석, 벤치마킹 사례, 원데이 멘토링 피드백을 정리한 '아이템 분석 리포트 + 피드백 종합 PDF'를 제공하여 발표 준비에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Key Point 1:1 멘토링을 통한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 임원별로 상이한 산업 배경과 아이디어 분야를 고려하여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핵심 가치 제안과 포지셔닝 방향을 함께 정립하며 내용 흐름과 구조를 체계적으로 보완했습니다. 또한 아이디어 차별성, 실행 가능성, 전략적 일관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각 제안이 실질적 사업화 가능성과 발표에적합한 완성도를 갖추도록 지원했습니다. 인사이트 리포트 및 피드백 문서 제공 모든 아이디어에 대해 시장 분석, 유사 사례, 수익 모델, 멘토링 피드백 요약을 포함한 종합 인사이트 리포트를 제공했습니다. 자료 작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각 아이디어의 핵심 전략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되었습니다. 성과 및 결과 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임원들은 체계적인 지원 아래 신사업 제안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AI 솔루션과 1:1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적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며 발표 자료를 완성도 높게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데이 멘토링 이후에 임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간 2025년 10월 (약 1개월) 최종 육성 총 5팀 프로젝트 개요 S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제휴 아이디어와 활동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디지털 신사업을 주제로 혁신 금융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디지털 신사업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프로그램은 비대면 중심의 실습형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춰 선발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 계획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실습과 멘토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진행 과정 총 4회의 온라인 교육 및 멘토링 세션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계획서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자사에서 개발한 비즈니스 아이데이션 솔루션인 '인벤션덱 AI'를 적극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디어 고도화 비즈니스 플래닝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계획서 완성 Key Point 비대면 기반의 체계적인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 운영 및 1:1 멘토링 세션 4번에 걸쳐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팀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더인벤션랩의 멘토단과 참가팀을 1:1로 매칭하여 아이템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해 단기간 내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slashpage 기반의 통합 프로그램 관리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Slashpage 플랫폼을 중심으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모든 참가자는 각자의 워크스페이스 내에서 과제 제출, 자료 공유, 멘토 피드백 확인, 질의응답 등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었으며 세션별 산출물 및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데이터 기반의 평가 프로세스를 강화했습니다.

기간 2025년 1월 ~ 4월 (약 4개월) 프로젝트 개요 기술영업이 필요한 N사 식품 신소재(풍미소재)의 B2B 사업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시장 진입 전략 수립 및 국내 B2B 채널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인큐베이팅을 목표로 본 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했습니다. 소재 사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국내 식품기업 대상 납품 채널 확보까지의 전 과정을 단기간 내에 운영했으며, 실제 수요 기반의 문의를 확보하고 실제 제품 개발을 위한 미팅으로 연계했습니다. 시장성과 고객 수요를 빠르게 검증하는 린(Lean)한 접근 방식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젝트는 타겟고객 및 시장 도출 → 브랜드 컨셉 정립 및 콘텐츠 기획 → 핵심 고객 유입을 위한 채널 세팅 및 마케팅 진행, 실질적인 고객사 미팅과 PoC의 총 3단계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사전 질문지를 통해 시장 내 유의미한 수요층을 정의하기 위한 타겟 고객군의 페인 포인트와 풍미소재가 제공할 수 있는 차별적 가치를 정리했습니다. 이후 네이밍, 라우드소싱을 활용한 로고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브랜드 컨셉을 정립하고 랜딩페이지 세팅 및 광고 콘텐츠 기획으로 실질적인 고객이 유입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더인벤션랩의 네트워크와 랜딩페이지를 통해 유입된 문의 고객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풍미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로 연계했습니다. Key Point 스타트업스러운 빠른 시장 검증 프로세스 운영 전통적인 프로세스가 아닌, 린스타트업 방식으로 빠르게 가설을 수립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했습니다. 타겟 고객 발굴 및 시장조사, 브랜드 정의, 콘텐츠 기획, 고객 유입 및 실제 성과 연계까지의 일련의 흐름을 단기간 내에 실행함으로써 아이템의 시장성, 고객 반응, 실수요 여부를 빠르게 검증했습니다. 특히 초기 설정한 타겟 고객군 외에도 예상하지 못한 업종과 고객군의 유입이 발생하면서 아이템의 예상 외 활용 가능성 및 확장성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실고객 유입 구조 설계 디지털 채널 기반 고객 유입 테스트를 통해 고객사와의 초기 접점을 형성하였으며, 실제 수요 기반의 리드를 확보하였습니다. 더인벤션랩의 네트워크와 콘텐츠 채널을 함께 활용하여 실제 고객사 미팅을 통해 풍미 소재의 실제 적용 가능성 및 제품 공동 개발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전통적인 세일즈 접근이 아닌 콘텐츠 기반 유입 → 실질 미팅 → 기술 적용 논의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을 검증하며, B2B 제품의 초기 시장성 실증을 이뤄냈습니다. 다양한 Tool을 활용한 주요 콘텐츠 제작 디자이너 클라우드소싱 플랫폼인 라우드소싱, 노코드 웹빌더인 슬래시페이지, 생성형 AI 등 다양한 툴을 적극 활용하여 기획, 디자인, 개발 과정을 최소한의 리소스로 빠르게 완성했습니다. 프로젝트 구성원 중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각 툴의 강점을 조합해 디자인 퀄리티와 브랜드 완성도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성과 및 결과

기간 2025년 3월 ~ 4월 (약 2개월) 프로젝트 개요 L사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신규 사업 기획에 있어 비즈니스 아이템의 시장성과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본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핵심 고객 세그먼트 기반의 시장 조사 및 아이템 경쟁력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고객 만족도 제고 및 매출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CX 아이템 발굴을 목표로 체계적인 과정을 설계 및 수행하였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운영되었습니다. 1단계는 핵심 고객 세그먼트의 시장 트렌드와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리서치를 진행하였고, 2단계에서는 1단계를 기반으로 도출된 비즈니스 아이템에 대해 시장성, 차별성, 사업성, 확장성 관점에서 심층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최종 선발된 아이템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아이디어 Accelerating을 진행했습니다. 시장 트렌드 리서치는 데스크 리서치와 더불어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병행해 정성적, 정량적 인사이트를 도출하였으며, 아이템 평가는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더인벤션랩이 보유한 심사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화 가능성과 CX 차별성 관점에서 정성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우선순위로 선발된 아이템에 대해 비즈니스 아이디어 Accelerating을 진행하며 L사의 CX 경쟁력 제고 및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제언했습니다. Key Point 유관 산업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심층 인사이트 확보 단순한 데스크 리서치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고객 세그먼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차원적인 인사이트를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타겟 세그먼트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더욱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아이템의 실행 가능성과 시의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평가 체계를 활용한 체계적인 아이템 검증 초기 창업팀 및 신사업 검토에 특화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시각에서 사업 아이템을 정밀하게 평가하였습니다. 더인벤션랩이 보유한 다수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각 아이템의 시장성, 차별성, 사업성, 확장성 등을 실제 사업화 관점에서 면밀하게 분석했습니다. 각 아이템의 고객가치 및 실행 용이성을 기반으로 L사가 추구하는 고객 경험 혁신과 연결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 후 신규 사업 전략 수립에 기여하였습니다. 성과 및 결과 각 단계의 실행 과정에서 도출된 인사이트를 보고서 형태로 체계화해 공유했습니다. (총 4건 작성) 대표이미지

기간 2024년 9월 ~ 12월 (약 4개월) 최종 육성 5팀 최종 선발팀 1팀 프로젝트 개요 S은행과 K사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2022년부터 사내벤처를 육성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UNIQUERS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2024년 S은행에서 혁신 금융/비금융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 및 사업화 추진을 목적으로 3기 Uniquers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디어 발굴에서 기술 검증, 구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내부 임직원 22명이 참가했으며 최종 5팀이 본선에 진출해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진행 과정 혁신 금융/비금융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MVP로 제작, 최종 Pitch Deck을 작성하여 임원 대상 최종 Pitching을 수행했습니다. 전체 프로세스는 서류 모집 → 원데이 워크샵 → 2차 인터뷰 심사 →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 → 데모데이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Key Point 체계적인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 운영 및 AC 전문가들과의 1:1 멘토 4주간의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 기간을 운영하며 사업 고도화 및 고객 검증 활동을 지원하였고 액셀러레이터(AC) 업계 전문가들과 참가자들을 1:1로 매칭해 멘토-멘티제를 운영했습니다. slashpage 기반의 통합 프로그램 관리 프로그램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slashpage를 활용했습니다. 과제 제출/관리, 자료 공유, 멘토-멘티 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해 편리성과 체계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생성형 AI 기반 MVP 구현 지원 참가자들이 빠르고 높은 퀄리티의 MVP를 개발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현 tool을 정리해 제공했습니다.

기간 2024년 5월 ~ 7월 (약 3개월) 참여자수 396명(170개 아이디어) 결선 진출 10팀 총 시상자 수 3팀 프로젝트 개요 S은행과 K사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2022년부터 사내벤처를 육성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UNIQUERS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금번에는 K사의 단독 신사업 해커톤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신사업 해커톤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서바이벌 예능 구조를 차용해 '궁극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100인의 생존 경쟁'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됐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내부 임직원 중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100명이 참가했으며 최종 10팀이 본선에 진출해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진행 과정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MVP로 제작, 최종 Pitch Deck을 작성하여 임원 대상 최종 Pitching을 수행했습니다. 서류 모집 ⇾ 온/오프라인 팀빌딩 ⇾ 아이디어 고도화 및 기술 교육 ⇾ 예선 심사 ⇾ MVP 구현(해커톤, 멘토링) ⇾ 데모데이, 총 6단계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Key Point 더인벤션랩의 포트폴리오사 대표와의 1:1 기술 멘토링 제공 참가자들이 실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Gen AI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대표들과 1:1 기술 멘토링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기술적으로 한 번 더 고민해보고, 보다 정교하게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전사 투표 사이트 운영으로 사내 관심 극대화 참가자들의 랜딩페이지를 확인하고 투표할 수 있는 자체 투표 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했습니다. 약 4,000명의 임직원이 투표에 참여하며 열띤 호응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간 2024년 4월 ~ 9월 (약 6개월) 프로젝트 개요 A사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L(Innovative Leader)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본 과정은 교육 대상자가 대내외 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 과제를 도출해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마인드셋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Session(Think it → Get it → Make it → Prove it)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습니다. 빠른 실행과 학습을 기반으로 교육 참여자들은 워크샵 기반의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팀별 선정한 비즈니스 아이템에 대해 Product-Market Fit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Pivot을 진행하며 아이템을 Develop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사업계획서와 IR Deck을 제작해 아이템에 대한 최종 발표를 진행합니다. Key Point 대/내외 환경을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 창출 참가자들은 첫번째 Think it 세션에서 당사에서 개발한 Invention Deck을 활용해 대/내외 환경, 트렌드, 관심사 등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이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유사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새롭게 팀빌딩을 진행한 후, 각 팀별로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출해나가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랜딩페이지를 활용한 실제 고객 피드백 수집 팀별 아이디어 기반으로 빠른 시일 내에 MVP(랜딩페이지)를 제작한 후, 타겟 고객 대상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랜딩페이지 하단에 CTA(Call To Action) 버튼을 만들어 잠재 고객의 이후의 액션(선주문, 베타테스터 신청, 설문참여 등)으로 이어지도록 제작한 이후 수집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최종 Lesson-Learned 및 To-be 방향에 대해 수립했습니다. 성과 및 결과 시니어, 개인화, 환경,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주요 트렌드를 조사하고 이를 실제 사업 아이템으로 구상하고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본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학습이 아닌, 참가자들의 대/내외 환경 분석부터 아이디어 구체화, MVP 제작, 고객 피드백 수집, 사업화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기획 및 실행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대표이미지

기간 3기 2020년 10월 ~ 2021년 7월 4기 2023년 10월 ~ 2024년 7월 최종 육성팀 3기 2팀 4기 4팀 → 2팀 선발 육성 프로젝트 개요 N사는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내 스타트업 제도를 운영했습니다. 임직원의 도전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그램은 크게 아이디어 발굴 및 선발(3개월) 단계 ⇾ BM 시장 검증(6개월) 두단계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디어 발굴 및 선발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발 후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샵을 통해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사내벤처 2개팀을 선발하였습니다. BM 시장 검증 단계에서는 사내 스타트업으로 전담 발령받은 2개 팀을 대상으로 MVP 개발 및 고객 테스트 등 실제 사업화 검증을 지원하였습니다. Key Point 워크샵 및 정규 비즈니스 아워를 통한 사내 스타트업팀 집중 육성 아이디어 선발 단계에서는 워크샵을 통해 짧은 시간 내 아이디어 수준의 사업 아이템을 비즈니스 모델 디벨롭을 지원하였습니다. 이후 집중 육성 팀은 격주 단위로 비즈니스 아워를 운영하며 팀의 사업화 현황을 체크하며 사업 전략 및 방향을 논의하며 전담 케어하였습니다. 외부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외부 스타트업을 연계하여 고객 가치 탐색을 통한 사업 기회를 포착하고 PoC를 진행하여 빠른 시장 검증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성과 및 결과 사내 스타트업으로 발령된 팀들은 6개월간의 BM 시장 검증 과정 기간 동안 크라우드 펀딩, 실제 제품 런칭 및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3기 자사몰 팀은 사업성을 인정받아 사내 정식 부서로 편성되어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4기 반려견 영양제 팀 역시 사업화 진행 중입니다.

기간 2023년 3월 ~ 6월 (약 3개월) 참여자 수 118명 (33팀) 최종 육성 5팀 프로젝트 개요 본 프로젝트는 "한 번 경험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개발자 중심이던 해커톤 방식과 달리 대상을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로 확장해 보다 복합적인 시각에서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해커톤을 시행하였습니다. 진행 과정 공모전을 통해 고객 가치를 혁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 후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선발된 5팀이 프로토타입 제작 및 검증을 수행 후 임원 대상으로 최종 피칭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공모 ⇾ 서류 심사 ⇾ 발표 심사 ⇾ 1:1 멘토링 ⇾ 1박 2일 사업 계획 워크샵 ⇾ 최종 발표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Key Point 사원부터 팀장까지 다양한 직급 및 개발, 디자인, 기획 등 다양한 직군이 참여한 팀 구성 개발자 중심의 해커톤이 아닌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팀을 구성하여 아이디어 창출을 장려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팀이 직접 아이디어를 가시화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고객 검증이 진행되었습니다. 고객 가치 기반의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링 역량 강화 1:1 전담 멘토 및 1박 2일 사업 계획 워크샵을 진행하며 고객의 페인포인트에 집중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속적 고객 인터뷰 및 피봇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실질적 사업화 연계 및 사내벤처 연계 분사 추진 높은 성적을 거둔 팀의 아이디어 중 사업 확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내 사업화 또는 LG유플러스 사내벤처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내벤처 육성을 추진하였습니다.

기간 2023년 10월 ~ 12월 (약 3개월) 프로젝트 개요 L사와 함께 신사업 발굴과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내년 사내벤처 제도 도입을 앞두고 임직원의 이해도 제고 및 자율적 참여 유도를 위한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사내벤처의 개념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일하는 방식을 전파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도출 및 구체화해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향후 사내벤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성원들의 주도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그램은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 이해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린스타트업, 애자일 조직 문화 등 스타트업의 성장 방식과 사내벤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사내벤처 출신 대표 특강을 열어 사업화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경험과 투자 유치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종적으로는 3Day 워크샵을 통해 임직원이 팀을 이뤄 직접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습니다. Key Point 사내벤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참여 유도 내년 사내벤처 제도 도입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사내벤처의 개념과 필요성을 사전에 학습하도록 함으로써, 자율적 참여를 독려하고 사내 창업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스타트업의 민첩한 실행 방식과 대기업의 안정적인 자원을 접목한 사내벤처가 회사와 개인에게 가져올 기회와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이 구성되었습니다. 고객 중심 혁신 방법론(Working Backwards)을 활용한 아이디어 구체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서 그치지 않고, 아마존의 ‘워킹 백워드’ 방식(고객 경험에서 시작해 역으로 제품·서비스를 설계하는 접근법)을 적용해, 참가자들이 고객 니즈와 가치를 중심으로 사고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내벤처 아이디어가 추후 사업화 단계에서 고객 관점에서 지속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초기부터 체계적인 아이디어 구체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사내벤처 출신 대표 특강을 통한 실무형 인사이트 제공 사내벤처 창업 경험이 있는 웍스메이트 대표를 초청해, 사내벤처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분사 후 독립기업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경험담, 초기 사업화 및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했습니다. 임직원들은 특강을 통해 사내벤처 도전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과 그에 대한 해결 사례를 접하며,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 실질적인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성과 및 결과

기간 2021년 5월 ~ 2022년 3월 최종 육성팀 6팀 선발 후 2팀 육성 프로젝트 개요 L사와 함께 전력 산업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사내 스타트업 육성 및 사업화 검증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실제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전 과정을 설계하여, 실행력과 시장성을 갖춘 사내벤처를 최종 발굴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그램은 크게 사내 스타트업 예비 선발(Phase 1, 2개월) 단계 ⇾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Phase 2, 1년) 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사내 공모 및 예비 선발 단계(Phase 1)에서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스타트업 팀 예비 선발 및 교육을 2개월간 진행한 후, 피치데이를 통해 최종 스타트업 선발을 진행했습니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Phase 2)에서는 2개팀을 대상으로, 실제 스타트업이 초기 컨셉을 검증하고 Soft Landing하기 위한 시장 검증 과정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Key Point 단계별 선발 및 장기 육성을 통한 실행력 중심의 사내벤처 검증 프로그램 2개팀을 대상으로 실제 스타트업이 초기 컨셉을 검증하고 Soft Landing하기 위한 시장 검증 과정에 집중하며, 1년이라는 긴 운영 기간 동안 중간중간 게이트(gate)를 설정해 단기 목표 달성을 유도하여 팀의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운영 전반에 걸친 기획 및 브랜드 구축 지원 프로그램 초기 단계부터 네이밍, 공모 포스터 제작, 홍보 영상 기획 등 프로그램 브랜드 구축에 힘썼으며, 사내 공모 활성화를 위한 홍보 전략 수립을 지원했습니다. 성과 및 결과 대표이미지

기간 0기 선발 > 2020년 8월 ~ 11월 1기 선발 > 2021년 6월 ~ 11월 사내벤처 육성 > 2022년 2월 ~ 11월 최종 육성팀 총 12팀 선발 교육 > 5팀 집중 육성 프로젝트 개요 K사는 신성장 동력 발굴과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을 목표로, 양면 플랫폼 기반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전사적으로 공모해 사내벤처팀을 선발하고, 사업화를 위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도출을 넘어, 플랫폼 서비스의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선발된 팀이 독립적 조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그램은 크게 아이디어 공모 및 예비 선발(3개월) 단계 ⇾ 최종 팀 선발 및 독립적 액셀러레이션 운영(1년) 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디어 공모 및 예비 선발 단계에서는 ‘강력한 양면 플랫폼 서비스 발굴’이라는 명확한 비전을 설정한 후, 사내 공모를 통해 예비 사내벤처팀을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팀들은 3개월간 사업 컨셉 구체화 및 실행 역량 검증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기간 동안 영상, 앱, 하드웨어 목업 등 시제품 제작을 통해 고객 가설을 검증하고, 내외부 전문가와 고객 평가를 통해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사업성 및 실행력이 검증된 5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최종 팀 선발 및 독립적 액셀러레이션 운영 단계에서는 최종 5개 팀을 대상으로 약 1년간 독립된 외부 업무 공간(JustCo 광화문점)을 제공해 자율적이고 유연한 업무 문화를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Key Point 양면 플랫폼 중심의 디지털 혁신 사업화 검증 프로그램 단순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양면 플랫폼 서비스 발굴’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해 공모 초기부터 실행 가능성과 시장성을 염두에 둔 팀 선발 및 육성을 진행했습니다. 선발팀은 사업 컨셉 단계에서부터 영상, 앱, 하드웨어 등 MVP 수준의 구현물을 제작해 고객 반응을 직접 확인하도록 유도했으며, 시장성, 성장성, 수익 모델 등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심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자율과 책임을 강조한 외부 독립 공간 운영 및 정기적 코칭 선발된 사내벤처팀이 외부 공유오피스(JustCo 광화문점)에 입주해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운영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조직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성과 및 결과

기간 2020년 5월 ~ 6월 (약 2개월) 프로젝트 개요 L사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핵심 인재들의 혁신적 사고와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 18팀을 대상으로 100% 비대면 환경에서 진행되는 DX 프로젝트를 운영했습니다. 짧은 기간 내에 고객 주심의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성장 가능한 모델을 구체화함으로써, 대기업 기존의 업무 방식을 뛰어넘어 새롭게 일하는 방식을 체득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그램은 1차 CDX 해커톤 → 2차 BM 해커톤으로 구성하여 총 2개월간 Sprint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CDX 해커톤에서는 고객의 Pain Point를 중심으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고객 인터뷰 및 시장 조사 등 검증 활동을 통해 초기 가설을 수립했습니다. 이후 실제 와이어프레임 기획- 제작 활동을 수행하며 고객에게 집착하며 일하는 방식을 체득했습니다. BM 해커톤에서는 1차에서 도출한 아이디어의 시장성, 수익성, 데이터 활용 가능성 등을 집중 검토하였으며, 서비스에서 캡쳐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진행했습니다. Key Point 100% 비대면 환경 구축 및 디지털 협업 도구를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프로젝트 전 과정은 100% WFH(Work From Home) 환경에서 진행되었으며, Notion, Miro, 인벤션덱, Webex 등 다양한 협업 툴과 화상 회의 솔루션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비대면에서도 팀 간 유기적인 소통과 공동 작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디지털 협업 역량 및 애자일한 업무 방식을 내재화하도록 했습니다. 단기간 집중 Sprint 운영을 통한 실행력 및 속도감 배양 2개월이라는 제한된 기간 동안 Sprint 방식을 도입해, 각 팀이 고객 검증, 피봇팅, 와이어프레임 제작,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빠르게 실행하며, 실행 중심의 업무 문화를 체득하도록 했습니다.짧은 시간 내 성과를 내야 하는 환경에서, 고객 집착형 사고와 애자일한 실행력을 동시에 길러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성과 및 결과 대표이미지

기간 2020년 5월 ~ 10월 최종 육성팀 7팀 육성 > 2팀 분사 프로젝트 개요 H사의 기존 Value Chain을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사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단순히 역량 있는 대기업 직원이 아닌, 치열한 시장에서도 살아남을 실행력을 갖춘 팀을 선발하여 분사를 목표로 하는 창업형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자사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진행 과정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Mock-up 개발 및 고객 테스트, Pitch Deck 작성까지 1주간의 Sprint Workshop을 진행했습니다. 일주일간 집중적인 시간을 편성하고 팀들이 실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고 고객이 만나며 학습할 수 있는지, 단순 문서 작성이나 발표 능력이 아닌 실행력에 대한 점검에 대해 진행했습니다. Key Point 사내 스타트업으로서의 아이템의 컨셉과 팀의 실행력을 검증하기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 설계 단순 문서 작성이나 발표 역량 평가를 넘어, 팀이 직접 가설 설정부터 고객 인터뷰, Mock-up 제작, 시장성 검증, 사업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1주간의 집중 Sprint Workshop을 통해 팀이 빠르게 실행하고 학습하는 능력을 검증하였으며, Notion을 통한 사전 자료 공유, Slack 및 Zoom 등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툴을 적극 활용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였습니다. 전담 코치 동반 참여를 통한 밀착 지원 및 팀 성장 유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출신 코치들이 선발 단계부터 Sprint Workshop 기간 동안 팀에 멤버로 참여하여,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고객 검증, Pitch Deck 작성 등 각 단계에서 실질적인 조언과 실행 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 성과 및 결과 대표이미지

기간 2019년 4월 ~ 10월 최종 육성팀 3팀 육성 > 1팀 분사 프로젝트 개요 H건설사와 함께 주거 문화와 건설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사내 스타트업 육성 및 분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사내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제 분사 및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엑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개발, 론칭, 분사, 출자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한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진행 과정 프로그램은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사내 스타트업 대상팀 3개 팀을 선발 후, 4개월 간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문제 탐색 → 기획 및 가설 설정 → MVP 제작과 테스트 → 피치덱 작성)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단계에서는 선발된 3개 팀 전원을 외부 스타트업 센터에 파견하여, 기존 대기업 환경에서 벗어나 스타트업과 유사한 환경에서 집중적으로 사업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팀당 전담 코치(더인벤션랩 경영진)가 배정되어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였으며, 주기적인 공동 비즈니스 아워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팀 간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ey Point 사내 스타트업의 전 과정에 엑셀러레이터가 동행한 최초 사례 기존의 단순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시장 검증, MVP 개발, 고객 피드백 수집, 분사 및 초기 투자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협력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분사 지원을 위한 사내 정책 수립 및 초기 투자 조합 결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H사 운영팀이 사내에 존재하지 않던 분사 및 투자 관련 정책을 새롭게 수립하여, 사내벤처가 법인 설립 및 독립 경영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분사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초기 Seed 자금을 공동 출자하여, 대기업과 엑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사내 스타트업의 설립 단계에 참여한 새로운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성과 및 결과 대표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