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 Hwan Lee on LinkedIn: 지난 몇 달간 링크드인과 스레드에 빠져 살았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앱을 드나들었다. 사람들은 내 별것 없는 글을 읽어줬고, 글 잘…지난 몇 달간 링크드인과 스레드에 빠져 살았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앱을 드나들었다. 사람들은 내 별것 없는 글을 읽어줬고, 글 잘 쓴다, 공감한다 같은 듣기 좋은 말을 해줬다. 팔로워가 매일 100여 명 씩 늘던 때도 있었다. 매일 밤 아내를 붙잡고 “오늘 000명 더 늘었어”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