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고독한 밈친자들의 방 🐸
📢 우리 텐트 목표: 인터넷 밈으로 세상을 이해해봅니다.
안 고독한 밈친자들의 방/ 방장의 소개말
이 톡방은 그냥 말 그대로 밈 가지고 노는 톡방인데 노는 거에서 그치기보다는 조금 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해보자고 시작한 방입니다. 시기마다 유행하는 듯한 인터넷 밈을 모아두고, 다같이 왜 이 인터넷 밈이 유행하는지 고민하고 웃고 떠드는 시간 가져보아요. 사실 이거는 핑계고 평소에 짤방 올리면서 잡담 이야기해도 됩니다! 저는 인터넷 밈으로 석사 논문을 쓰고 지금 인터넷 밈에 관련된 평론과 영화 평론을 연재합니다. 그런데 저두 솔직히 틱톡이나 SNS 등을 접속할 때마다 조금 머리가 아프고는 해요. 요즘 유행을 따라잡기도 힘들 뿐더러 그 유행을 따라잡자고 온종일 SNS만 쥐고 있다가는 도파민에 잠겨서 죽어버릴 듯한 위기감(?)이 생기고, SNS에서는 온갖 유머나 광고 계정이 반복되는 글을 올려서인지 우리가 필요한 정보값만 얻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하다고 해서 다들 커뮤니티를 오래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여기서 다들 십시일반하면서 요즘 뭐 유행하는지 정보를 공유하고 그냥 각자 일상 이야기하면서 조금 더 재밌게 놀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주마다 혹은 격주에 한 번 이번 주의 밈을 선정해서 아카이브를 할 생각이에요. 사실 밈이라는 게 유행이 끝나면 곧장 기억에서 사라지고 그러는 건데, 여기서 아카이브를 해두면 그땐 그게 유행했지 하면서 나름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우리 시대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추적해볼 수도 있을 듯하고요. + 이 방의 개성 중 하나는 익명이라는 거예요. 굳이 자기를 소개할 필요는 없을 듯해요. 다만 나이를 적어두는 것은 20대와 30대가 각자가 쓰는 밈을 이해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적어두는 것이에요. 그래야 요즘 MZ들은 이런다면서? 하는 식의 세대 차별이 조금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서로에 대해서 알아보는 건 어떨까 싶어서 나이는 공개해두었습니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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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밈 '약속 1시간째 지각 중인 친구에게 뭐라고 할까요'
2AM -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안 고독한 밈친자들의 방> 텐트쳇의 살려마러님께서 공유해주신 대화와 정보입니다 밈쳐버린 이야기 실시간으로 나누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