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멤버들을 가장 많이 울린 <긴긴밤>
어느날 오전, 책 텐트챗에선 '눈물 찔끔, 눈물 와장창 흘리는 책 추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어요.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을 울린 책은 바로 루리 작가님의 <긴긴밤> 이었습니다🥹 <서점 마케터의 오늘의 책> 텐트챗에서 나온 소중한 대화와 정보를 아카이빙합니다. 📚 긴긴밤 말고도 추천된 책은 6권이 더 있었어요! 최은영 작가의 <밝은 밤> 최은영 작가의 <내게 무해한 사람>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책 <안녕> 하이케 팔러 작가의 <100인생 그림책> 로런 그러프 작가의 <운명과 분노> 천선란 작가의 <천개의 파랑> 펑펑 울고싶은 날이 있을때, 텐트 멤버 분들께도 추천 드려봅니다! Other posts ⓒ 2023 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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