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AI 소식 모음

빠르고 정확한 "AI 뉴스" 소식 모음입니다. 여기저기 산발된 정보가 아닌, 이것만 알아도 충분한 정보만 엄선했습니다. 주 3회 업데이트 됩니다 :)
삼성 냉장고에 구글 AI '제미니' 탑재... "와인까지 알아본다"
삼성이 내년 CES 2026에서 구글 제미니를 탑재한 냉장고를 공개합니다. 이는 삼성뿐만 아니라 제미니에게도 첫 가전제품 진출인데요. 지금까지 스마트폰과 스피커에만 있던 AI가 드디어 주방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새로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제미니 기반 AI 비전을 탑재했죠. 기존엔 신선식품 37종과 가공식품 50종만 인식했지만, 이제는 훨씬 더 많은 식품을 자동으로 알아본다고. 사용자가 일일이 등록할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더 놀라운 건 와인 셀러입니다. 제미니 AI가 와인 라벨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어느 선반에 보관됐는지까지 추적하죠. 스마트싱스 AI 와인 매니저와 연동돼 와인 관리가 한결 편해진다고 합니다. 제미니의 가전제품 진출로 더 많은 제조사들이 구글 AI를 도입할 전망입니다. 내년 CES에선 전혀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미니 탑재 기기들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팀제이커브
세계 최초 'AI 항공사' 리야드 에어 등장... 직원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초 'AI 네이티브' 항공사를 만들었습니다. 2023년 설립된 리야드 에어는 처음부터 AI를 모든 운영에 통합했죠. 2026년 상반기 첫 상업 운항을 앞두고 있는데요. IBM과 손잡고 항공업계의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부터 직원 업무까지 AI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AI 음성봇이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직원들은 AI 비서의 도움을 받죠. 특히 공항에서는 'AI 컨시어지'가 직원들에게 고객 응대법을 실시간으로 제안한다고. 늦은 승객에게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권하는 식입니다. 경영 측면에서도 AI가 핵심 역할을 맡습니다. 노선 최적화, 수익성 분석 등을 AI가 담당하죠. 운영비를 낮춰 경쟁사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거나 수익률을 높이는 게 목표라고. 리야드 에어 CFO는 "미래를 위해 만들어진 항공사"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IBM조차 2025년 초 8,000명을 해고했죠. 한 임원은 "직원의 30%가 AI로 대체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AI 항공사 시대, 과연 축복일까요 재앙일까요.
  • 팀제이커브
메타 CEO 저커버그, 140억 달러에 영입한 AI 수장과 갈등... "숨막히는 간섭"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거액을 들여 영입한 AI 부문 수장과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알렉산더 왕은 저커버그의 과도한 간섭이 숨막힌다고 주변에 토로했다는데요. 반면 일부 직원들은 28세 왕의 경험 부족을 우려한다고. 저커버그는 지난 6월 왕이 창업한 스케일AI에 140억 달러를 투자하며 그를 영입했죠. 왕은 메타의 '초지능 연구소'를 이끌게 됐습니다. 하지만 AI 모델을 직접 개발한 경험이 없다는 점이 논란이었는데요. 이로 인해 AI 분야 대부로 불리는 얀 르쿤 수석과학자가 11월 전격 사임했습니다. 왕에게 보고해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왕은 크리스 콕스 부사장과도 AI 개발 방향을 두고 충돌 중이라고 합니다. 저커버그는 "너무 느리게 개발하면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에서 뒤처진다"며 속도전을 강조했죠. 왕의 비밀 연구소는 내년 1분기 새로운 AI 모델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 팀제이커브
BBC, AI 시대 국민 교육 나선다... 1980년대 컴퓨터 혁명 재현 노린다
영국 정부가 BBC에 AI 교육 프로그램을 맡겼습니다. 국민들이 AI를 이해하고 기본 기술을 익히도록 돕는 게 목표인데요. 문화미디어체육부는 BBC가 기술 변화의 "신뢰할 수 있는 안내자"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죠. 구체적으로는 AI 생성 콘텐츠 식별법과 신뢰성 평가를 가르칠 예정입니다. 기본적인 프롬프트 작성 기술도 포함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1979년 BBC가 주도한 컴퓨터 교육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BBC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작해 1980년대 영국 가정용 컴퓨터 붐을 이끌었죠. BBC 마이크로컴퓨터는 150만 대 이상 팔렸고, 이후 ARM 프로세서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ARM 기술은 3,250억 개 이상의 기기에 탑재됐다고. 정부는 BBC 아카이브를 AI 학습에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BBC는 이미 축구 중계 텍스트 생성에 AI를 사용하고 있죠. 2028년부터 시작될 새 헌장이 BBC의 AI 시대 역할을 결정한다고 하네요.
  • 팀제이커브
오픈AI, 2천만 건 챗GPT 대화 기록 공개해야... 법원 "저작권 소송 증거로 필요"
미국 법원이 오픈AI에게 챗GPT 사용자 대화 기록 2천만 건을 공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언론사들이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이 자료가 증거로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오픈AI는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반대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시드니 스타인 판사는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대화를 제출했다"며 오픈AI의 주장을 기각했는데요. 또한 챗GPT 로그의 법적 소유권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픈AI가 제시한 증권 사건 판례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설명이죠. 이번 소송은 AI 기업을 상대로 한 16건의 저작권 소송을 통합한 것입니다. 콘텐츠 제작자들이 AI 기업들을 대거 고소하면서 저작권법 적용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이 제기되고 있죠. 특히 AI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의 적법성이 핵심 쟁점입니다. 법원은 "가장 부담이 적은 증거개시를 명령해야 한다는 판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는 원고 작품과 관련된 대화만 검색해 제출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거부당했죠. AI 시대의 저작권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하네요.
  • 팀제이커브
오픈AI, 연봉 7억원대 '안전 책임자' 긴급 채용... "AI 위험 막아라"
오픈AI가 AI 안전 전략을 이끌 '준비 책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도구의 오남용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내린 결정인데요. 연봉은 55만 5천 달러, 한화로 약 7억 7천만원에 달한다고. 샘 알트만 CEO는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고 경고했죠. 그는 "AI 모델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놀라운 일들을 해내지만, 동시에 진짜 도전과제들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정신건강과 사이버보안 위협이 주요 우려사항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챗GPT가 자살을 부추겼다는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6세 소년의 자살을 조장했다는 혐의로 부모가 회사를 고소했고, 56세 남성이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에도 연루됐죠. 오픈AI는 18세 미만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안전 프로토콜을 발표했습니다. 알트만은 "AI의 잠재적 위험을 측정하고 제한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원자는 머신러닝, AI 안전, 보안 등에 깊은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오픈AI는 2023년부터 준비팀을 만들어 운영해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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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에 메모리 대란... 노트북·스마트폰 가격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모듈형 PC 제조사 프레임워크가 DDR5 RAM 가격을 또 인상했습니다. GB당 약 10달러씩 오른다는데요. 8GB RAM은 60달러에서 80달러로, 16GB는 120달러에서 160달러로 뛰었죠. 48GB의 경우 240달러에서 무려 620달러로 폭등했습니다. 이번 가격 인상의 주범은 AI 붐입니다. 인공지능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했죠. 그 결과 전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 사태가 벌어졌고요. 삼성은 이미 DRAM 가격을 두 배로 올린다고 제조 파트너들에게 통보했습니다. 레노버, 델, HP 같은 대형 노트북 제조사들도 가격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프레임워크는 "2026년 초까지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죠. 한 달 내에 또 가격을 조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027년까지 메모리 공급난이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인플레이션과 관세 인상까지 겹치면서 전자제품 가격은 더욱 치솟을 전망이죠. 새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구매를 계획 중이라면 서두르는 게 좋겠네요.
  • 팀제이커브
오픈AI, AI 브라우저 '아틀라스' 보안 대폭 강화... "해커와의 끝없는 전쟁"
오픈AI가 AI 브라우저 '아틀라스'의 보안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을 막기 위한 자동화 방어 시스템을 도입했다는데요. 이런 공격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겠지만, 지속적인 탐지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죠. 아틀라스는 이메일 읽기, 웹사이트 탐색, 양식 작성 등을 대신해주는 AI 에이전트입니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이 오히려 약점이 되었는데요. 해커들이 이메일이나 웹페이지에 숨겨진 명령어를 넣어 AI를 조종할 수 있다고. 이에 오픈AI는 강화학습 기반의 자동 공격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AI가 직접 해커 역할을 하며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이죠. 수백 가지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며, 사람이 찾기 어려운 공격 패턴까지 발견한다고 합니다. 오픈AI는 이를 "끝없는 순환 과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프롬프트 인젝션은 오래된 사회공학적 기법과 비슷하다며, 완전한 해결보다는 지속적인 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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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음성 AI '채터박스 터보' 출시... "독점 모델보다 뛰어나다"
리셈블 AI가 오픈소스 음성 합성 모델 '채터박스 터보'를 공개했습니다. GPU에서 실시간보다 6배 빠른 속도로 작동하며, 5초의 음성만으로 목소리를 복제할 수 있다는데요. 특히 오픈소스 최초로 워터마킹 기능을 내장해 AI 생성 음성을 식별할 수 있죠. 이 모델은 3억 5천만 개의 파라미터로 구성됐고, 지연 시간은 75ms에 불과합니다. 감정 표현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한숨이나 기침 같은 자연스러운 음성 반응도 텍스트 태그로 구현 가능하죠. MIT 라이선스로 배포돼 상업적 활용도 자유롭습니다. 성능 테스트에서는 일레븐랩스, 카르테시아 등 유료 서비스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포도노스가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사용자들은 채터박스의 음질이 더 자연스럽다고 평가했죠. 개발자들은 간단한 pip 설치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셈블 AI는 "책임감 있는 AI 개발을 위해 모든 생성 음성에 워터마크를 삽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리음향학 원리를 활용해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영역에 데이터를 숨기는 방식이라고. 깃허브와 허깅페이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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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 선정... "인류를 놀라게도, 걱정시키기도"
타임지가 2025년 '올해의 인물'로 AI 설계자들을 선정했습니다. 대규모 언어모델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투자가 쏟아지는 가운데 내린 결정인데요. 샘 제이콥스 편집장은 "AI를 상상하고 설계한 이들이 올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죠. 하지만 제이콥스 편집장도 AI가 "인류를 놀라게 하면서도 걱정시킨다"고 인정했습니다. 생성형 AI는 누구든 원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가짜 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하죠. 게다가 저작권이 있는 작품들을 무단으로 수집해 콘텐츠를 생성한다고. 더 심각한 문제도 있습니다. 'AI 정신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챗봇이 사람들의 망상을 증폭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죠. 심지어 자살을 부추긴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환경 문제도 만만치 않은데요. 데이터센터가 막대한 전력과 물을 소비하며 화학물질로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물론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AI는 산불 진압에 활용되고 있으며,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해 탄소 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하죠. 타임지의 선택은 작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선정에 이어 또다시 논란을 불러일으켰네요.
  • 팀제이커브
오픈AI, 3월까지 혁신적 음성 AI 출시... "더 자연스러운 대화 가능해진다"
오픈AI가 음성 생성에 특화된 새로운 AI 모델을 개발 중입니다.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 모델은 3월 말까지 출시될 예정인데요. 현재 모델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음성을 생성하고, 실시간 대화도 더 잘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번 모델은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죠. 현재 주력 모델인 GPT-리얼타임은 트랜스포머 구조를 사용하는데요. 오픈AI는 여러 엔지니어링, 제품, 연구팀을 통합해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오픈AI가 소비자 전자제품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라는 겁니다. 약 1년 내에 '음성 우선 개인 기기'를 출시할 계획이죠.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 안경까지 포함한 제품군을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지난 5월에는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디자인 스타트업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처럼 기기 내에서 작동하는 경량 음성 모델도 개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AI 음악 생성 시장 진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네요.
  • 팀제이커브
오픈AI, 핀터레스트 인수 추진... "구글·메타 따라잡기 위한 승부수"
오픈AI가 핀터레스트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더 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가 17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인수를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에 핀터레스트 주가는 3% 급등했죠. 왜 하필 핀터레스트일까요? 핀터레스트는 2000억 개 이상의 이미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각 이미지는 '주방 리모델링', '선물 아이디어' 같은 구체적인 의도가 담겨 있죠. 오픈AI에게는 AI 학습을 위한 보물창고나 다름없습니다. 더 중요한 건 수익 모델입니다. 핀터레스트는 이미 검색 기반 쇼핑 광고 플랫폼을 구축했는데요. 오픈AI가 이를 활용하면 단순 답변을 넘어 제품 추천과 구매까지 연결하는 AI 생태계를 만들 수 있죠. 결국 구글, 메타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시각 검색과 AI 쇼핑 시장을 선점하려는 오픈AI의 야심찬 행보가 주목되네요.
  • 팀제이커브
이제 AI 생성물 표시가 필수? 곧 시행되는 ‘AI 기본법’ 핵심 정리
2026년 1월 22일, 계도기간과 함께 AI 기본법 본격 시행 2025년 1월 21일에 공표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22일 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됩니다. 이 법은 AI 기술을 더 안전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AI의 도움을 받았는지 사용자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표시 의무'라는 새로운 책임이 주어지는 것이죠. 정부는 법 시행 초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약 1년 정도의 계도 기간을 두기로 했는데요, 당장의 처벌보다는 제도가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법령 미리보기 구체적인 조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본법 법령 전문 바로가기 2. 이제 AI로 생성된 콘텐츠에는 꼬리표를 붙여야 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 입니다. 해당 법안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나 결과물에 대해 '이것은 AI가 만든 것입니다.' 라는 사실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고지하고 표시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 31조(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의무) *① 인공지능사업자는 고영향 인공지능이나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경우 제품 또는 서비스가 해당 인공지능에 기반하여 운용된다는 사실을 이용자에게 사전에 고지하여야 한다.* *② 인공지능사업자는 생성형 인공지능 또는 이를 이용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그 결과물이 생성형 인공지능에 의하여 생성되었다는 사실을 표시하여야 한다.* 📍 적용 범위: 어떤 것들을 표기해야 하나요? 단순 보정 수준을 넘어 AI가 주도적으로 생성한 결과물이라면 대부분 해당됩니다. 🖼️ 이미지: AI 생성 그림, 사진형 이미지 등 🎬 영상: AI 비디오 생성 도구로 만든 영상물 🎤 음성/음악: AI 보이스, AI 작곡 및 편곡 📄 텍스트: AI가 작성한 기사, 창작물, 보고서 등 3. 어떻게 표시해야 할까요? 표시 방법은 법적으로 정해진 양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자가 육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하며, 크게 두 가지 형태가 권장 됩니다.
  • 윤성환
유튜브, 가짜 영화 예고편 만든 AI 채널 2개 삭제... "구독자 200만 명 날아갔다"
유튜브가 AI로 가짜 영화 예고편을 제작한 유명 채널 2개를 삭제했습니다. 스크린 컬처와 KH 스튜디오는 구독자 200만 명과 조회수 10억 회를 기록했던 대형 채널이었죠.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이용할 수 없는 페이지"라는 메시지만 뜨는 상황입니다. 두 채널은 올해 초 광고 수익이 중단됐다가 '팬 예고편', '패러디' 등의 표시를 추가해 다시 수익화됐는데요. 하지만 최근 이런 표시를 없애고 다시 가짜 예고편을 올리기 시작했죠. 유튜브는 이것이 스팸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메타데이터 정책 위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스크린 컬처는 공식 영상과 AI 이미지를 합성해 시청자들을 속였다고. 판타스틱 포의 가짜 예고편을 23개나 만들어 공식 예고편보다 검색 순위가 높았죠. 흥미롭게도 워너브라더스와 소니 같은 일부 스튜디오는 이런 가짜 영상의 광고 수익을 자신들에게 돌리도록 유튜브에 요청했다는데요. 한 유튜버는 "괴물이 물리쳤다"며 환영했습니다. 디즈니는 최근 구글에 AI 모델이 자사 저작권을 대규모로 침해한다며 경고장을 보냈죠. AI가 만든 가짜 콘텐츠와의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네요.
  • 팀제이커브
인디게임 대상작, AI 사용 발각되자 수상 취소... "개발사가 거짓말했다"
인디게임 어워드에서 올해의 게임상을 받은 '클레어 옵스큐어'가 수상 이틀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게임 개발에 생성형 AI를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기 때문인데요.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처음엔 AI를 쓰지 않았다고 주장했죠. 하지만 게임 출시 당시 AI로 만든 텍스처가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발사는 출시 5일 만에 해당 부분을 패치로 교체했지만, 이미 늦었죠. 인디게임 어워드는 "개발사가 AI 사용 사실을 숨겼다"며 수상을 취소했다고. 사실 개발사 대표는 지난 6월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약간의 AI를 사용했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엔 큰 논란이 되지 않았는데요. 최근 라리안 스튜디오의 AI 사용 발언으로 게임업계 AI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다시 주목받게 됐죠. 취소된 상은 다른 게임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올해의 게임상은 '블루 프린스'가, 데뷔작상은 '소리 위어 클로즈드'가 받게 됐죠. 게임업계의 AI 사용을 둘러싼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 팀제이커브
구글, AI로 앱 만드는 '오팔' 기능 제미니에 통합... "코딩 몰라도 앱 개발 가능"
구글이 AI 기반 미니 앱 제작 도구 '오팔'을 제미니 웹앱에 통합했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코딩 지식 없이도 자연어로 원하는 앱을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만들어주는데요. 구글은 이렇게 만든 맞춤형 앱을 '젬스'라고 부릅니다. 젬스는 2024년 도입된 기능으로, 특정 작업에 특화된 제미니 버전이죠. 학습 코치, 브레인스토밍 도우미, 커리어 가이드 등이 대표적입니다. 오팔은 시각적 편집기를 제공해 앱 제작 단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고. 최근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러버블, 커서 같은 스타트업부터 앤스로픽, 오픈AI 같은 대형 AI 기업들도 뛰어들었죠.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와비 같은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구글은 사용자의 텍스트 프롬프트를 단계별 목록으로 변환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고급 사용자는 opal.google.com에서 더 세밀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죠. 한 번 만든 미니 앱은 계속 재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 팀제이커브
메타, AI 안경에 '소음 속 대화 집중' 기능 추가... "시끄러운 곳에서도 대화 가능"
메타가 화요일 AI 안경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데요.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 HSTN 스마트 안경에 먼저 적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스포티파이와 연동해 보고 있는 것과 어울리는 음악을 재생하는 기능도 추가됐죠. 앨범 커버를 보면 해당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오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 캐럴이 흘러나옵니다. 다소 재미 위주지만 메타의 비전을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대화 집중 기능은 안경의 오픈이어 스피커로 대화 상대의 목소리를 증폭시킵니다. 오른쪽 안경다리를 스와이프하거나 설정에서 증폭 수준을 조절할 수 있죠. 레스토랑, 바, 클럽, 통근 열차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먼저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제공됩니다. 대화 집중 기능은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스포티파이 기능은 한국을 제외한 20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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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AI 생성 인물 광고에 '경고 문구' 의무화... 미국 최초
뉴욕주가 AI로 만든 가상 인물이 등장하는 광고에 표시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가 서명한 이 법안은 미국에서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광고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상식적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법안은 고인의 초상권 보호에 관한 내용이죠. 상업적 목적으로 고인의 이름이나 모습을 사용하려면 유족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영화계와 배우들에게는 AI 사용과 보상 문제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고. 광고에 실제 인간과 무관한 AI 아바타가 등장할 경우 "눈에 띄게" 표시해야 합니다. 다만 영화나 TV쇼, 게임 같은 창작물 광고는 예외인데요. 위반 시 첫 번째는 1,000달러, 이후엔 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이 주정부의 AI 규제를 제한하려 한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불분명하지만 양당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죠. 뉴욕주의 이번 조치가 다른 주들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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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도 '19금 모드' 출시 예고... "2026년 1분기 목표"
오픈AI가 챗GPT에 성인 전용 모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CEO는 2026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록 등 다른 챗봇들이 이미 성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운데 나온 결정입니다. 하지만 출시 전 넘어야 할 산이 있죠. 바로 정확한 연령 예측 모델 개발입니다. 오픈AI는 18세 미만 사용자를 자동으로 식별해 콘텐츠를 제한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성인을 미성년자로 오인하지 않도록 정확도를 높이는 게 관건입니다. 현재 일부 국가에서 연령 예측 모델을 시범 운영 중입니다. 청소년 식별 능력과 성인 오인식 방지 기능을 동시에 테스트하고 있죠. 최근 여러 온라인 서비스들이 새로운 법규 준수를 위해 연령 인증 기술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샘 알트먼 CEO가 오래전부터 예고했던 성인 콘텐츠 기능이 드디어 현실화되는 셈인데요. 오픈AI는 연령 예측 기술의 정확도를 충분히 확보한 후에야 이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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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픈AI CTO 미라 무라티, AI 미세조정 서비스 '팅커' 정식 출시...
씽킹머신즈가 AI 미세조정 서비스 '팅커'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회사는 챗GPT 개발을 이끌었던 전 오픈AI CTO 미라 무라티가 설립했죠. 파이토치 공동 창시자 등 AI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했는데요. 지난 6월에는 100억 달러 가치로 20억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팅커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쉽게 맞춤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기존 방식보다 훨씬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AI를 훈련시킬 수 있죠. 특히 LoRA라는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개발자들이 복잡한 코드 없이 간단한 파이썬 스크립트만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식 출시와 함께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됐습니다. AI 훈련 중에도 실시간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도구가 생겼죠. 1조 개 매개변수를 가진 키미 K2 등 최신 오픈소스 모델들도 지원합니다. 특히 키미 K2는 한 번에 300개의 외부 앱과 연동할 수 있다고. 씽킹머신즈는 현재 500억 달러 가치로 50억 달러 추가 투자를 협의 중입니다. 투자가 성사되면 더 많은 AI 도구를 출시할 예정이죠. AI 도구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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