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4.5조원 가치 AI 칩 스타트업에 5천억원 투자... "생물학적 뉴런 모방”
AI 칩 스타트업 언컨벤셔널 AI가 4,750억원의 시드 투자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전 인텔 부사장 나빈 라오가 이끄는 이 회사는 창업과 동시에 기업가치 4조 5천억원을 인정받았죠. 제프 베조스를 비롯해 라이트스피드, 앤드리슨 호로위츠 등이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라오는 AI 칩 분야의 연쇄 창업가로 유명한데요. 2014년 설립한 너바나 시스템즈를 인텔에 4천억원에 매각했고, 이후 창업한 모자이크ML도 데이터브릭스에 1조 4천억원에 팔았죠. 그가 이번에 도전하는 것은 생물학적 뉴런을 모방한 AI 칩입니다. 언컨벤셔널 AI는 기존 칩보다 1,000배 효율적인 AI 가속기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인텔의 뉴로모픽 프로세서처럼 사용하지 않는 회로는 비활성화해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인다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해 최적화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죠. 투자자들은 "생물학적 수준의 에너지 효율성이 목표"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라오의 화려한 이력과 혁신적인 기술 비전이 만나 AI 칩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되네요.
- 팀제이커브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