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엔진 퍼플렉시티, 언론사에 수익 나눈다... "AI가 기사 인용하면 돈 줍니다"
AI 검색엔진 퍼플렉시티가 새로운 구독 서비스 '코멧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AI가 언론사 콘텐츠를 활용할 때마다 수익을 배분한다는 건데요. 월 5달러짜리 이 서비스로 언론사들의 불만을 잠재우려는 모양입니다. 퍼플렉시티는 세 가지 방식으로 보상한다고 밝혔죠. 첫째는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해 언론사 사이트를 방문할 때입니다. 둘째는 AI가 기사를 인용할 때, 셋째는 AI가 사용자 대신 언론사 웹사이트에서 작업할 때라고. 그동안 언론사들은 AI 기업들을 줄줄이 고소해왔습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우리 기사로 AI 훈련시켰으니 돈 내라"고 주장했죠. 오픈AI와 퍼플렉시티도 소송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퍼플렉시티는 이번 프로그램에 4250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합니다. "AI 시대엔 양질의 정보가 핵심"이라며 "언론사와 기자들이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네요.
- 팀제이커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