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슈퍼볼 광고로 오픈AI 조롱... 샘 알트만 "독재적이다" 폭발
AI 기업 앤스로픽이 슈퍼볼 광고에서 경쟁사 오픈AI를 직접 겨냥했습니다. 광고는 챗GPT가 대화 중간에 쿠거 데이팅 사이트 광고를 삽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앤스로픽은 자사 챗봇 클로드에는 광고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죠. 이는 오픈AI가 최근 챗GPT 무료 버전에 광고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나온 것입니다. 오픈AI는 대화 내용과 관련된 광고를 답변 하단에 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광고가 대화를 왜곡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샘 알트만 오픈AI CEO는 X에서 장문의 반박글을 올렸죠. 그는 앤스로픽의 광고가 "부정직하다"며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심지어 앤스로픽을 "독재적"이라고 표현하며 "어두운 길을 가고 있다"고 비난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단순한 경쟁사 광고에 이렇게 과민반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실제 독재 정권의 탄압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독재적'이란 표현은 지나치다고 하네요.
- 팀제이커브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