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

서울대학교 사회공헌 컨설팅 학회
Tangible Social Sharing을 통해,
대한민국에 희망의 싹을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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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티움)은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분들을 돕고,
쇠퇴하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컨설팅 학회입니다.

티움의 Mission & Vision

"Tangible Social Sharing을 통해 대한민국에 희망의 싹을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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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사회공헌
전략 실행까지 함께하는 영세 자영업자 무상 컨설팅 서비스 제공
지역 상권과 직접 소통하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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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확대
대학상권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긍정적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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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예비 컨설턴트 양성
직접 전략을 도출하고 적용해보는, 손에 잡히는 컨설팅 경험
티움은 2011년 9월에 설립되어 관악구 내 자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낙성대 두꺼비맛집포차, 샤로수길 소디스커피, 대학동 부리또리꼬 등 서울대학교 학생에게 익숙한 다수의 업체가 티움의 컨설팅을 거쳐갔습니다.
티움의 학회원들은 교육받은 컨설팅 툴을 바탕으로, 관악구청과 행운동 생활상권과 연계하여 관악구 내 자영업자분들에게 무상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략 실행까지 함께합니다. 나아가, 상권 전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 기획에 참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곳, T-um
함께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