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질문을 할까?>
1.
TV를 어떻게 스마트하게 만들지? 가 아니라 TV에 맞는 경험은 뭘까, TV는 뭐하는 디바이스 일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TV는 편안하게 보는 매체인데, 똑똑해진다는게 마찰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2.
일의 결과를 볼때, 실패를 가시화 - "왜 실패했지?" 질문한다. 프로젝트의 실패는 디자인, 기술보다는 해당 경험의 본질 중 어떤 부분이 해결되지않은 것일 확률이 클지도.
3.
일이 되게하는 태도는 →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4.
창의적인 질문 방법은 : 만약 ~한다면?: 이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5.
질문에 대한 답들에서 정답을 '고르는' 능력은 '전문성'에서 나온다. 시간을 들여 자신만의 전문성을 기르자.
80%는 AI , 툴이라면 20% 끌어올리는것이 퀄리티를 결정짓고 이는 전문성 혹은 툴을 사용하지않은 비생산성 측면에서 올라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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