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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서비스 기획시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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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deration when planning initial services
서비스 기획은 비즈니스 기획과 결이 다르지만, 결국에는 "비즈니스모델이 향하고 있는 제품,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기획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서로 뗄 수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초기 기획시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아이템
타겟(페르소나라고도 부르죠)
타겟의 문제
해결책
이에 따라서 <핵심 기능>과 <목표>를 정리하여 구체화시킵니다.
구체화된 해결책은 결국 어떤 <목표=성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런 워크플로우에서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는 역할자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은 "팀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기획적 사고를 확장하는 스터디방법
개인적으로 위클리 인사이트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요.
아래 구조로 알아봅니다. (해당 구조는 매일 올리는 #찬찬히빌드업 채널에 올라오는 구조와 비슷하기도 해요)
1번째 : 개요
< 서비스>에 <기능>이 <업데이트/수정>되었다.
2번째 : 이유 찾기
< 데이터 / 이해관계자 / 비즈니스(수익모델) / 사용성(강화,약화) / 서비스 포지셔닝(차별화 전략) > 을 위해서 인 것 같다.
2단계를 거쳐 프로덕트를 바라보면 그렇게 디자인에 대한 이유를 역으로 떠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유저의 니즈는 사업의 방향성과도 같은 것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