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제품 담당자들이 고객 인터뷰가 힘들다고 한다. 고객과 인터뷰를 하면 단답형으로 답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러한 고객 인터뷰 패턴을 관찰하면 미리 준비한 질문을 기반으로 답변을 유도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만일 충분히 고객의 이야기를 이끄는 인터뷰를 시도했는데 고객이 단답형으로 이야기하거나, 버그나 기능 개선 아이디어 중심으로 이야기한다면 고객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지 않은 선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마무리하면 된다. 즉, 고객 인터뷰를 자주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서.. 개별 인터뷰 하나 하나에 모든 것을 결론내고 검증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