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Sign In
STREAM Studio 채용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본 채용은 종료되었습니다. 추후 다시 채용이 진행될 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Vision AI와 미디어 기술을 이용하여
K-POP Dance 산업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의 극초기 멤버가 되어보세요!
채용 포지션
Vision AI와 미디어 기술을 높은 수준으로 활용
K-POP 댄스를 배우거나 즐기는 과정에서 주로 Youtube를 이용하지만, Youtube의 부족한 미디어 컨트롤 기능과 Feedback이 불가능한 환경으로 인해 이를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튼튼한 미디어 기술 위에 Vision AI 기술을 제대로 결합할 수 있다면, 사용자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STREAM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Vision AI +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테크 플랫폼이, K-POP 댄스 산업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STREAM Studio에 합류하여 저희와 함께 이를 경험해보세요!
깊이와 실행속도를 둘 다 실현중인 회사
높은 수준의 기술을 서비스에 융합하면서도 완성도있게, 그리고 빠르게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두 창업자 모두 미디어, AI, 유틸리티 및 소셜 플랫폼의 영역에서 오랜시간 전문성을 쌓아왔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카카오 출신이면서 AI와 미디어 분야의 경험을 가진 공동 창업자 2인
이석영 CEO - 네이버, 카카오, 열품타 출신의 24년차 기획자: 소셜 플랫폼, 미디어, 교육, AI 등
(전 카카오 AI서비스팀 팀장, 카카오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Product 담당 부사장)
(전 카카오 AI서비스팀 팀장, 카카오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Product 담당 부사장)
황현동 CTO - 네이버, 카카오, 카카오브레인 출신의 18년차 개발자: 비전 AI와 미디어 기술 전문가
24년 1월 법인 설립
24년 3월 Seed 투자 유치 (카카오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24년 6월 MAU 120% 성장 / 누적 Global 사용자 45% 달성
세번째 멤버를 모집합니다.
창업 후 첫번째 채용입니다. 채용인원은 1명 입니다.
기술 스택의 정합성 보다는,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신입/주니어/경력 무관입니다. 열정이 있다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K-POP"의 영향력을 전세계적으로 높이는데 함께하세요.
AI기술이 활용된 서비스가 사람들의 경험을 바꾸고 산업을 혁신하는 사례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K-POP 댄스" 역시 이러한 높은 수준의 기술 플랫폼이 사람들의 경험을 훨씬 더 좋게 만들고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K-POP 댄스"는 이미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습니다. "숏폼"과 "K-POP"의 동반 성장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이며, 대중들이 사랑하는 문화 요소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K-POP댄스를 보는데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따라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K-POP의 영향력이 넓어지는 전세계적으로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K-POP댄스를 배우고 함께 즐기기 위한 전문 IT플랫폼은 부재합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이를 혁신하려면 높은 수준의 기술결합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에 대한 깊은 의지를 가지고 이를 제대로 실행하고자 하는 팀과 서비스가 있어야 합니다. STREAM Studio는 "K-POP 댄스"를 더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세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K-POP 댄스"를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면, 문화적 영향력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도전적인 목표를 가진 스타트업에 극초기 멤버로 합류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원하기 또는 문의하기
아래 버튼을 누르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 전에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stream@streamstudio.app 으로 언제든지 메일 보내주세요. 어떤 내용이라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