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작년에 디지털 인사이트와 했던 인터뷰입니다.

'코딩문학제', '코딩의 효능' 캠페인이 바이럴이 된 덕분에 '기획'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이야기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획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변할 수 없는 것’과 ‘변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자는 내용이고 후자는 형식이죠. 제 입장에선 ‘코딩을 통해 큰일을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변하지 말아야 할 내용입니다. 이 상태에서 형식적인 변주를 주는 것이죠. 옥외광고라든가, 팝업스토어라든가요. 독창성에 매몰된 나머지 엉뚱한 메시지를 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기획을 할 때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이라는 업을 ‘내용과 형식, 독자와 회사 사이의 답을 찾아내는 4차 방정식’이라고 나름대로 정의해요. 분명 이 방정식에 딱 들어맞는 최적의 해가 존재한다고 믿고 일을 하는 편입니다.

[‘코딩’과 ‘백숙’을 섞으니 마케팅이 되더라 [UXer의 오답노트④]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https://ditoday.com/%EC%BD%94%EB%94%A9%EA%B3%BC-%EB%B0%B1%EC%88%99%EC%9D%84-%EC%84%9E%EC%9C%BC%EB%8B%88-%EB%A7%88%EC%BC%80%ED%8C%85%EC%9D%B4-%EB%90%98%EB%8D%94%EB%9D%BC-uxer%EC%9D%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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