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BR 테마
craftman
최근 저pbr 테마가 난리다. 정부에서 밸류업 프로그램 한다고 난리여서 그렇단다.
나는 이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었다.
아래 기사가 그나마 내가 싫어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것 같다.
글이 꽤 긴데 현재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에 대한 설명은 이렇다.
1.
대주주는 상속세와 증여세의 이유로 주가를 올릴 이유가 별로 없다.
2.
딱히 그들이 나쁜것은 아니고 그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 주가를 올리지 않는것이다.
3.
피해보는 소액주주들은 돈을 잃었는데 딱히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없다.
이 외에도 이래저래 이유는 참 많은데 사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근본의 원인은 위의 이유가 맞는 것 같다.
가장 근본적인 면역력 증가, 즉 기업의 체급을 키워야하는데 병원균만 때려잡으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미 꼬일만큼 꼬여버린 자회사 상장으로 자산만 많고 현금흐름이 좋지 않은 기업들이 많은데 이 기업들에게 "주주환원 안하면 코스피, 코스닥 아웃이야"라며 뚝배기 때린다고 협박한다고 근본적인 효과가 있을까 싶다.
물론 마음에 드는 정책들도 꽤 있어서 잘 되면 좋겠다 싶다.
/stockne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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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대주주 문제
딱 대표적으로 주가 잘 안가는 케이스. 대주주는 주식을 증여하려면 주가가 낮아야함. 그렇다고 이게 저 대표가 잘못한거냐? 하면 그렇진않음. 불법을 한건 아니니까. 그의 입장에서 욕좀 먹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택했을 뿐. 이렇게 못하게 제도적인 개선이 분명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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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반도체인가
2월 초순 수출이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15%가량 줄었다. 다만, 반도체는 40% 이상 나홀로 증가하면서 수출 최대 효자 품목으로의 위상을 확고히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1.7%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작년(8.5일)보다 2일 적다. 월간 수출액은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10개 품목 중에서 반도체(42.2%)와 가전제품(3.2%)만 수출이 늘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는데 반도체는 작년대비 40% 증가. 근데 이건 작년 반도체가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기저효과로 좋아보일 수 있음. 국가별로 보면 우리 최대 시장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다시 20.3% 줄었다. 대중 수출은 월간 기준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9개월째 감소한 후 올해 1월 20개월만에 반등했다. 중국이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이달 근로자의 장기간 휴일이 있어 교역이 적다는 점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우리 수출의 제약요인이다. 것보다 중국 향 수출액이 많이 줄고 미국 향 수출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미국으로 외화벌이 하는 기업들을 잘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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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
확실히 시장에 유동성이 줄어든 느낌이다. 이유는 여러가지일터다. 증시악화, 위클리 옵션 만기일 월요일 추가, 공매도 전면금지 등등.. 원래도 테마가 가득한 장세였지만 유동성이 줄어드니 더더욱 티가 많이 나는 느낌. 기관이던 개인이던 테마 하나 찍히면 다른 주식을 팔아다가 그쪽으로 옮기는 느낌인데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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