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그룹 프로젝트를 해본 사람들, 특히 컨설팅에서 일해본 분들이라면 격공할것이다. 업무의 80%는 20%의 사람들이 수행한다는 그룹 업무의 법칙인데 보통,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부분을 끌고가기 마련이다.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직원들에게 균등하게 배분한다면, 우리의 결과물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니까. Steve jobs가 애플 제품 디자인을 균등하게 나눴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잡스도 아이폰 3를 기획할때, "쟤한테 맡길바에 득이 없으니 내가 하자" 라고 수많은 구간에서 생각했을터. 똑똑한 사람들은 모든 프로젝트를 혼자 도맡아 처리하려고 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