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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시작해 크게 이긴다 - 샘 알트먼의 성공 전략
Date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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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마인드셋
3/3자 [신대리의 비즈니스 프롬프트 뉴스레터]에서 발행된 아티클입니다.
글로벌 혁신 기업가의 경영 인사이트와 함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프롬프트를 매주 엄선해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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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고비도 부족하고, 경쟁사의 신제품 발표는 매주 쏟아집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우리 제품을 시장에 알리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는 초기 스타트업이나 신제품 개발팀이 자주 겪는 전형적인 고민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새로운 기능
과
규모의 확장
을 해답으로 제시하지만, 막상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많죠.
여기에 대해
샘 알트먼
은
“소수지만 열렬히 지지해줄 사용자부터 확보하라”
고 권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일종의 ‘에반젤리스트(전도사)’ 역할을 하여 자발적으로 주변인을 데려오기 때문에, 스타트업 생존과 성장에 훨씬 강력한 기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1. “시작부터 전부 잡겠다”는 유혹과 그 함정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은
“더 많은 기능, 더 큰 시장”
을 한꺼번에 노리는 것입니다.
•
스타트업의 자원은 제한적
이므로, 한꺼번에 확장하려다 보면 정작 중요한 핵심 가치가 희미해질 수 있습니다.
•
결국 “이거 하나만큼은
압도적으로
잘한다!”라는 지점이 명확해야, 이후에 어떠한 확장이든 의미 있게 이어집니다.
예컨대 어떤 모바일 앱을 만들 때,
특정 니즈
(예: “영어 회화 교정” 혹은 “펫 시터 연결”)에만 집중해 가장 긴급한 문제를 빠르고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형태로 시작하는 편이 훨씬 안전한 접근입니다.
불필요한 기능을 덧붙이는 순간, MVP(Minimum Viable Product)의 장점이 퇴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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