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5명이 4개의 앱과 6개 비즈니스 유닛을 운영하며, 지난 6개월간 매달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Every'의 사례입니다.
•
이들은 코딩의 99%를 AI 에이전트(Claude Code, Cursor 등)에게 위임하여, 개발자 한 명이 하나의 앱을 온전히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
AI 도입율 90%와 100%는 단순히 10%의 차이가 아니라, 업무 방식과 생산성에서 10배 이상의 질적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합니다.
🥦 인사이트
•
90%와 100%의 차이는 '속도'가 아니라 '차원'입니다.
조직의 10%라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나머지 90%도 그 속도에 맞춰야 해요. 하지만 구성원 전원이 AI 에이전트를 사용하면 코드 리뷰나 문서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죠. 에이전트가 코드를 읽고 설명해주니 온보딩이 즉각적으로 이뤄지고, 서로 다른 기술 스택을 써도 협업에 문제가 없는 '완전한 디지털 전환'이 가능해집니다.
•
개발자 1명이 하나의 '제품'을 온전히 책임집니다.
과거에는 버그를 고치면서 동시에 신규 기능을 개발하는 게 불가능했죠. 하지만 이제는 창을 여러 개 띄워놓고 AI 에이전트들에게 각각 다른 임무(버그 수정, 기능 개발, 테스트)를 병렬로 시킬 수 있어요. 덕분에 개발자 한 명이 Kora, Spiral 같은 복잡한 앱을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된 거예요.
•
엔지니어링도 '복리'가 됩니다. (Compounding Engineering)
Every는 '계획-위임-평가-체계화'라는 루프를 돌립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마지막 '체계화(Codify)' 단계예요. 버그를 잡거나 기능을 구현하며 얻은 암묵적인 지식을 프롬프트로 저장해두는 거죠. 이렇게 하면 다음에 비슷한 작업을 할 때 AI가 이미 그 노하우를 알고 시작하게 됩니다. 지식이 쌓일수록 개발 속도가 빨라지는 '복리 효과'를 누리는 셈이죠.
🥄 실행 한 스푼
•
당신의 업무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해결 과정을 '프롬프트'로 기록해두고 있나요? 오늘 처리한 업무 하나를 골라, 다음번에 AI가 100% 자동화할 수 있도록 상세한 지시문(System Prompt)으로 바꿔 저장해보세요.
—— 원문 보기 ——
15명이 4개의 앱을 운영하고, AI로 100% 코드를 작성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Every라는 회사의 이야기예요. 7,000명 유료 구독자, 10만 명의 무료 구독자, 지난 6개월간 매달 두 자릿수 성장. 총 투자금은 고작 100만 달러입니다.
100% AI-Native Company가 나오고 있습니다. 창업자 Dan Shipper는 본인 회사를 '미래에서 온 보고서'라고 불러요. AI를 90% 도입하는 조직과 100%를 도입하는 조직과는 10배 넘는 생산성의 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질적으로 완전히 다르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