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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 있어서 오디언스, 팔로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고려 사항이에요. 물론 제품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요즘같이 없는 것이 없는 세상에서 제품 하나만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기는 쉽지 않을 거에요. 무엇인가를 해 보고자 하는 긍정적인 마음도 좌절되기 쉽죠.
그래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해야 해요.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 어느 곳을 바라보는지, 이야기를 해 주면 오디언스들은 그 이야기에 유대감이 쌓이게 되고 신뢰가 쌓여요. 그렇다면 오디언스들은 같은 제품이라도 조금 더 유대가 있고 믿음이 가는 여러분을 선택할 거에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디언스를 모으려 하지 않아요. 방법을 몰라서, 혹은 방법을 알더라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에요, 더 나아가 방법도 알고 시도도 해 보지만 오래 지속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죠. 분명 쉽진 않겠지만, 해 보지도 않는 것과는 분명히 다르죠.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시작하지 않는 걸까요?
사실 저도 무언가 떠오를 때, 될 이유보단 안 될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이었어요.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벌써부터 막막한데 시작하면 얼마나 더 막막할까” 등의 말을 하며 항상 시작을 막연한 미래로 미루어왔어요. 머릿속에는 이러한 질문들로 가득했죠.
“왜 시작하기가 두려운걸까?”
“내가 뭐라고, 과연 사람들이 나를 봐줄까?”
“나는 정말 별 볼일 없는 사람인데, 욕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조금씩 용기를 내서 시작한 요즘, 사람들은 생각보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분명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오히려 부족함을 보여주면서 하나씩 보완해 가고 그 모습을 지켜봐 주셨어요. 그러다 보니 저의 부족함은 점점 더 저의 자신감으로 가득 차게 되었어요. 저의 작은 용기로 더 큰 용기를 불러오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