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개발 경험이 전무했던 요니 스몰리야는 90% 이상의 코드를 AI 툴(Cursor, Claude)로 작성하여, 스마트폰 중독을 해결하는 앱 '브레인롯'을 2.5개월 만에 런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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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일간 매일 실패 과정을 공유하며 모은 20만 팔로워와 프로덕트 헌트 1위 달성을 통해, 별도의 광고비 없이 출시 첫 달 26,000달러(약 3,8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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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보다는 빠른 실행을 택해 "버그를 배포하라"는 정신을 실천했으며, 투명한 '빌딩 인 퍼블릭(Building in Public)' 전략으로 유저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고 있음을 확인해보세요.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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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거들 뿐, 본질은 '진정성'이라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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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AI로 앱 하나 뚝딱 만들어서 돈 벌어볼까?"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숫자를 다시 봅시다. 요니가 앱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2.5개월이지만, 그 앱을 사줄 사람을 모으는 데 걸린 시간은 45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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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개발의 문턱을 바닥까지 낮췄습니다. 이제 누구나 '메이커'가 될 수 있죠. 하지만 누구나 '팔리는 제품'을 만드는 건 아닙니다. 요니의 성공 방정식에서 진짜 변수는 AI가 아니라, 실패하는 모습조차 가감 없이 보여준 '빌딩 인 퍼블릭(Building in Public)'의 진정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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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쉬워지고, 관심은 비싸졌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코딩을 배우는 시간보다, 내 이야기를 들어줄 '팬'을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오늘부터라도 완벽하지 않은 여러분의 도전기를 기록해보세요. 그 기록들이 훗날 가장 강력한 마케팅 예산이 되어줄 테니까요.
스크린 타임 단계별로 변하는 뇌 캐릭터. 뇌가 썩어가는 모습이 귀여우면서 직관적입니다. 보면서 피식 웃음이 나더라고요.😂 사람들이 좋아한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출처 : brain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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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로 비즈니스 나이트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창업가는 AI와 함께 만든 앱으로 출시 30일 만에 26,000달러(3,800만 원)를 벌어들인 20대 창업가, Yoni Smolyar(요니 스몰리야)입니다.
그가 만든 앱, 브레인롯(brainrot)은 스크롤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가 '썩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스크린 타임 모바일 앱입니다.
올해 초, 요니는 스마트폰에 완전히 중독된 상태였어요. 좋아요, 댓글, 팔로워의 도파민에 빠진 그는 하루 10시간 이상 화면을 봤고,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감소를 경험했죠. 이런 그를 도와줄 스크린 타임 앱은 이미 수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 직접 만들기로 했어요!
요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입니다. 5년 넘게 수많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났고, 모바일 앱 개발 경험은 전무했죠. 하지만 AI 코딩 도구 덕분에 2.5개월 만에 브레인롯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그는 90% 이상 바이브 코딩으로 앱을 만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요니에게는 SNS 중독과 맞바꿔가며 1년여 만에 모은 20만 명의 팔로워가 있었죠!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2025년 5월 말, 출시 첫날부터 수천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한 달 만에 26,000달러(약 3,800만원)수익을 달성했죠. 그리고 현재까지 꾸준히 브레인롯으로 월 1만달러 (약 1,4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