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데이터리차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직접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Peter Drucker) -
#데이터리차드 #데이터분석 #데이터사이언스
👎👍
2
/square-note
Subscribe
데이터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릴스를 제발 꼭 봐주세요. 당신의 모든 것이 데이터가 될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0KtBW3h5tL/?igshid=N2ViNmM2MDRjNw%3D%3D 당신의 사진, 당신의 목소리, 심지어 당신의 생각까지도 디지털 세상에서는 데이터가 됩니다. 그리고 데이터는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이롭게 하기도, 또 세상을 악하게 하기도 합니다. 데이터의 힘을 깨달았다면 우리는 이제 데이터를 좋은 방향에 사용할수 있도록 배우고 학습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데이터를 배우는 이유입니다. 데이터를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울수 있도록 데이터리차드 가 함께 하겠습니다.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교육 #데이터의힘
데이터리차드
플라스틱, 더 이상 재활용하지 말아요!
안녕하세요. 데이터를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울수 있는 교육을 만드는 데이터 리차드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환경 오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그럼 데이터 리차드의 Square 노트를 시작합니다 :) 🌎지구, 열대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2023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리의 지구가 온난화(Global Warming) 시대를 지나 보일링(Global Boiling)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2023년 7월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달로 기록하였고, 앞으로 남은 년도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지구가 천천히 뜨거워지는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 시대를 넘어 지구가 끓고있는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에 접어든 지금, 기후위기(Climate Crisis)는 이제 우리의 눈앞에서 외면할수 없는 가장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구,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할지도? 5천만 에이커가 불길에 휩싸인 호주, 캘리포니아의 매년 기록을 경신하는 대규모 산불,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은 태국, 그리고 서울의 중심, 강남을 뒤덮은 홍수까지 우리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위기들을 만나게 될까요? 모두에게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때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기업의 문제이니, 개인의 문제이니를 따질 때가 아닌 것이죠. 서로를 탓하기 보다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지 말아야 한다니? 우리는 지금까지 열심히 쓰레기를 분리수거하여 재활용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의 선진 시민들 아니였던가요? "분리수거를 생활화하자!" "분리 배출은 필수지!" 심지어 초등학생 때부터 백일장과 사생 대회에서 우리는 분리수거의 중요성에 대해 입이 닳도록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제는 더 이상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지 말아야 할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인간 역사에서 사용된 플라스틱의 규모는 얼마? 2017년, The Economist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5년간 인간이 만들어낸 플라스틱의 양은 83억 톤 (8.3 Billions Ton) 입니다. 83억 톤의 크기가 저도 가늠이 되지 않는군요. 한번 비교 대상을 찾아볼까요? 조지아대 (University of Goergia) 에서 잘 비교해준 이미지가 있네요. 83억 톤의 플라스틱은 25000개의 엠파이어 빌딩 10억마리의 코끼리 와 맞먹는 크기라고 합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83억 톤의 플라스틱의 50%가 1987년부터 2017년인 20년이라는 기간동안 만들어졌습니다. (Half of all plastics have been made in the past twenty years.) 그말은 곧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 600개 만큼의 플라스틱들이 20년 동안 매년 생산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더 불행한 소식은 앞으로도 그 속도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아니, 앞으로 더 빨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더 많은 플라스틱 빌딩들이 나타나겠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속도를 줄이고자 자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플라스틱을 열심히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포장 용기를 씻어서 분리 배출하고, 커피를 마신 용기와 빨대를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그리고 생수통에 붙은 라벨도 꼼꼼하게 제거해서 버리죠. 그러니까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주 플라스틱 재활용에 철저해지면 되지 않을까요?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쓰레기, 플라스틱 불행하게도 우리가 열심히 분리하는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경우들이 많아요. 우리가 만들어내는 플라스틱의 70% 가 대부분 한번만 사용하고 바로 버려지기 때문입니다. 색이 있는 플라스틱, 음식물로 이염된 플라스틱, 작은 플라스틱 역시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하죠. 그럼 나머지 30%에서 열심히 재활용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슬프게도,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은 단 6%입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재활용된 플라스틱이 다시 재활용되는 비율은 전체 비율의 단 1%입니다. 플라스틱, 재활용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이 발명되어서 플라스틱을 좋게 잡아 30%로 재활용 가능하다고 해도 현재 만들어진 플라스틱들은 모두 사용이 불가능해 질 것입니다.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많은 혜택들을 누려왔지만 이제는 플라스틱으로 더 많은 피해들을 감수해야 할지 모릅니다. 재활용보다, 쓰지 않기 재활용은 플라스틱으로 이미 가득한 우리 지구를 살리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그린 워싱" 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실제로는 환경보호 효과가 없거나 심지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친환경적인 모습으로 포장하는 기업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에코백'입니다. 플라스틱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플라스틱을 재활용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스스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진 않았나요? 일회용 플라스틱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것, 재활용이라는 거짓에 속지 않는 것, 그린 워싱을 지탄하고 제대로 알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지구 보호에 한발 더 가까워 질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리차드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는 것
안녕하세요. 데이터를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울수 있는 교육을 만드는 데이터 리차드입니다. 아마존에서 풋내기 개발자로 근무하던 시절,. 저는 2개월짜리 프로젝트를 정신없이 마무리하고, 다음주에 있을 온콜(On-call) 기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온콜(On-call) 기간은 근무 일정과 관계없이 문제나 이슈에 대처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스템으로 IT 서비스의 비상대기조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온콜(On-call) 기간에는 정말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온콜에서는 고객이 가져온 문제 시스템 자체 내에서 발생한 문제 다른 부서 개발자가 만들어낸 오류 등 정말 다양한 문제들이 시시각각 발생합니다. 아마 목요일 오후 쯤이였을거에요. 저는 다음주 온콜(On-call)기간에서 생길 문제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 동료가 작성한 코드를 간단하게 수정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작업이라고 생각한 저는 팀에서 합의한 기존 프로세스를 무시한채 더 빠른 저만의 프로세스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간단한 일이였습니다. 더 큰 일도 마친 저에게 실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유롭게 사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저에게 동료가 심각한 표정으로 다가왔습니다. "너가 고친 코드 때문에 중요한 고객 미팅에서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 왜 그렇게 한거야? 이유를 설명해봐." 저는 당황했습니다. 그럴리가 없는데? 그건 정말 간단하고 간단한 코드였습니다. 몇줄도 안되는 코드 때문에 내가 고객 미팅을 망쳤다고? 사실을 부정하고 싶은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습니다. 저는 화가 나 있는 동료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미안해. 잠시만 시간을 줘. 어떤 문제였는지 확인하고, 내가 꼭 고칠게." 저는 두근대는 심장과 함께 다시 그 코드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때서야 보이더군요. 제가 만든 코드는 전체 코드에서는 절대 작동이 되지 않는 코드였습니다. 저는 다시 동료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코드를 적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어.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행동할게. 미안해" 동료는 그제서야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고 저는 1시간 후 다시 작동하는 코드를 만들어 원래대로 상황을 되돌릴수 있었어요. 정말 아직도 아찔한 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를 통해 배운 것이 있었습니다. 인생은 내가 만드는 최소 행동 단위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고 잘못된 행동을 한후 피드백이나 자기 성찰을 통해 배움과 노하우를 쌓아서 더 좋은 결정으로 나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그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인생에서 저지른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잘못을 빠르게 수정할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그 때 실수를 부정하지 않는 선택을 아직도 제 인생에서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는 내 잘못이 아닐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알아차린 후 그를 통해 배우지 않는 것은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위해 피드백과 자기 성찰을 활용하세요. 그럼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가는 우리를 보게 될거에요. #데이터리차드 #데이터분석 #데이터교육
데이터리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