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빠르게 인정하는 것
안녕하세요. 데이터를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울수 있는 교육을 만드는 데이터 리차드입니다. 아마존에서 풋내기 개발자로 근무하던 시절,. 저는 2개월짜리 프로젝트를 정신없이 마무리하고, 다음주에 있을 온콜(On-call) 기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온콜(On-call) 기간은 근무 일정과 관계없이 문제나 이슈에 대처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스템으로 IT 서비스의 비상대기조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온콜(On-call) 기간에는 정말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온콜에서는 고객이 가져온 문제 시스템 자체 내에서 발생한 문제 다른 부서 개발자가 만들어낸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