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후반부의 숨은 열쇠, 나트륨이 없는 에너지젤은 왜 효과가 없을까? : E4A 매거진✅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어요* 운동 후반부에 우리 몸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알려드려요. * SGLT-1 흡수 메커니즘에 대해 알려드려요. * 에너지젤에 나트륨이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려요. 마라톤이나 장거리 러닝을 하다 보면 후반부에 갑자기 다리가 무거워지고 의지가 약해지며 페이스가 크게 떨어지는 경험을 하실 때가 있습니다.흔히 러너들이 “벽을 만난다”고 표현하는 순간인데요.이 현상은 단순히 체력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운동 후반부에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생리학적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특히 후반부 퍼포먼스를 결정짓는 핵심은 에너지 공급과 전해질 균형, 그리고 이를 좌우하는 SGLT-1 흡수 메커니즘입니다.아래에서는 운동 후반부에 나타나는 변화, SGLT-1의 역할, 그리고 왜 에너지젤에는 반드시 나트륨이 포함되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운동 후반부, 우리 몸에서 벌어지는 일장시간 운동이 지속되면 글리코겐이 점차 소진되며 체내 에너지 시스템은 여러 변화를 겪습니다.✓에너지 고갈 및 대사 변화초기에는 글리코겐에서 에너지를 공급받지만 후반부에는 글리코겐이 줄어들면서 혈당 유지가 어려워지고 지방과 단백질 대사 의존도가 증가하는데요.이 과정에서 근육 내 에너지원이 줄어들어 피로감과 근력 저하가 오기 쉽습니다.✓ 수분 및 전해질 불균형땀 분비가 지속되면 나트륨, 칼륨 등 전해질과 수분이 함께 손실됩니다.전해질 불균형은 근육 기능 저하, 경련, 집중력 감소로 이어집니다.✓ 신경계 및 심혈관계 부하심박수가 높아지고 심장 부하가 증가하며 중추신경계 피로가 누적되어 운동 의지 및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근육 및 조직 손상근육 내에 젖산과 피로 물질이 축적되면서 통증이 증가하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집니다.이처럼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후반부에 갑작스러운 체력 저하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원인이 다양한 만큼 이를 해결 방안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특히 후반부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고갈과 전해질 불균형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겠습니다.SGLT-1: 에너지 및 수분 흡수의 ‘핵심 콤비’ 에너지젤 섭취의 목적 중 하나는 운동 중 빠르게 사용 가능한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있습니다.하지만 포도당이 ‘흡수’되지 않으면 에너지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이 흡수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SGLT(Sodium-Glucose Cotransporter)이고 그중에서도 SGLT-1입니다.우선, 설명을 위해 꼭 필요한 SGLT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고 가겠습니다.SGLT는 Sodium-Glucose Cotransporter의 약자인데요.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로 번역되며 종류는 SGLT-1, SGLT-2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도당과 나트륨을 함께 세포 내로 수송하는 역할을 하죠.나트륨과 포도당이 함께 있을 때 SGLT-1은 체내 수분을 신속하게 흡수시켜 혈액과 근육으로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그 중 SGLT-1은 주로 소장과 신장 일부에 위치합니다.SGLT-1은 소장에서 포도당과 나트륨을 동시에 세포 안으로 운반하는데 이 과정에서 수분까지 함께 강제로 흡수를 시킵니다.또한, 신장에서는 여과된 포도당의 10% 정도를 재흡수하며 이 때 재흡수된 포도당 역시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즉, 나트륨은 포도당 흡수를 돕는 필수 요소인 것이죠.따라서 운동 중 탄수화물 보급을 아무리 잘 하더라도 나트륨이 부족하면 포도당 및 수분 흡수율이 떨어지며 에너지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후반부에 섭취하는 에너지젤, 나트륨이 필수인 이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운동 후반부에는 에너지가 고갈되고 땀으로 인해 전해질이 손실되는데요.그러므로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선 에너지원인 포도당과 전해질인 나트륨의 적절한 보충이 필요합니다.그런데 포도당과 나트륨이라니, SGLT가 떠오르죠?두 성분 모두 SGLT를 통해 체내로 유입이 되고 적절한 흡수를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한답니다.만약 이 때 나트륨이 부족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나트륨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문제점 운동 후반부에는 이미 땀으로 많은 양의 나트륨이 손실된 상태라 이 시점에서 단순히 당만 보충할 경우 나트륨 부족으로 인해 SGLT-1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게 되고 포도당 흡수 효율이 떨어집니다.또한, 소장에서 포도당의 흡수가 감소하여 적절한 에너지 공급 및 혈당 조절에 문제가 발생하고 연쇄적으로는 신장에서 포도당과 나트륨의 재흡수가 저해되어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특히 SGLT-1의 작용이 저하되어 포도당 흡수뿐만 아니라 수분 흡수도 방해되는데요.그 결과 단순히 에너지 부족 문제를 넘어 체내 수분 균형을 깨뜨려 탈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이는 에너지젤을 먹어도 힘이 나지 않는 현상, 즉 후반부 ‘퍼포먼스 붕괴’의 한 원인이 되는 것이죠.✨약사 TIP마라톤과 장거리 러닝의 후반부 퍼포먼스는 단순한 체력이나 의지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흡수와 수분 및 전해질 균형 유지에 의해 결정됩니다.따라서 운동 후반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고 완주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트륨이 포함된 에너지젤 선택이 필수적입니다.💡추천 제품 - 아미노리젠 에너지젤 스퍼트 아미노리젠 에너지젤 스퍼트는 에너지와 수분을 동시에 흡수시키는 SGLT-1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운동 중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고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합니다.이를 통해 후반부 근육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과 페이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지금 레이스 후반부가 흔들리고 있다면 아미노리젠 에너지젤 스퍼트를 통해 에너지 공급 전략을 다시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제품을 찾고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제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