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기술에 특화된 엔비디아와 달리 최첨단 중앙처리장치(CPU) 개발력을 보유한 기업이기도 해요. 이날 수 CEO는 마이크로소프트(MS), HP, 레노보, 에이수스 등 AMD의 주요 파트너사 대표들을 무대 위로 호명하기도 했는데 모두 AMD가 개발한 AI 기능을 갖춘 노트북용 CPU를 자사 제품에 탑재한 회사들이에요. 수 CEO의 연설 도중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영상 메시지에서 “우리는 생활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한 약속과 함께 대규모 AI 플랫폼 전환의 한가운데 있다”며 “이는 PC부터 현재 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컴퓨팅 플랫폼으로 뻗어간 AMD와의 깊은 파트너십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