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메타와 협력하여 '애플 인텔리전스' AI 시스템 강화 논의

소나
💡 소나 인사이트 : 애플이 메타와 협력하여 '애플 인텔리전스'에 메타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어요. 이 협력이 성사되면 애플은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메타는 사용자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
애플이 메타와 손잡고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에 메타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번 협력이 성사되면 애플은 AI 생태계와 서비스를 확장하고, 메타는 사용자 기반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돼요.
애플 인텔리전스는 애플 모든 기기에 적용하는 AI 시스템이에요. 애플은 자체 AI 모델을 개발했음에도 복잡하고 구체적인 AI 임무를 수행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AI 선두주자들과 협력하는 방침이에요. 첫 행보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시리'를 통해 챗GPT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어요. 또한 구글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도 애플 인텔리전스에 통합하길 원한다고 밝혔어요.
애플은 메타, 구글 외에도 앤스로픽, 퍼플렉시티 등 여러 AI 스타트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에요. 이를 통해 애플 기기 사용자들은 다양한 외부 AI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이에요. 애플은 AI 기업들과 상호 비용 지급을 요구하지 않는 대신 이들 업체가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수익 일부를 가져갈 예정이에요.
WSJ는 "애플이 다양한 AI 회사와 논의함으로써 오픈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며 "애플이 외부 AI 회사에 자사의 새로운 AI 플랫폼을 얼마나 개방적으로 제공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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