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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OC 페어) 관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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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을 챙김에 있어
버닝 기간
버닝 기간이 존재하는 부류입니다. 한 번 꺼진 뒤론 불이 잘 붙지 않는 성향으로, 이를 잘 알기에 한창 불탈 때 최대한 많은 것을 하려 합니다. 천천히, 느긋하게 진행~ 성향이라면 저와는 잘 맞지 않을 듯합니다. 물론 좋아하는 캐릭터와 어울리는 시간 자체는 여전히 좋아할 것이므로 종종 생각날 때마다 세션을 가고, 썰을 풀고, 이야기를 할 순 있지만 그래도 한창 놀던 때와는 견줄 수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물론 꺼지기 직전까지는 매일 처음처럼 불탑니다.

이것은 1차뿐만 아니라 제 인생 대부분에 적용되는! 저만의 고질적인 문제인지라, 조율이 불가한 사안입니다.
제가 양은냄비형 오타쿠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론 이런데 양은냄비 온도만큼이나 오락가락해서 어느날 갑자기 다시 불이 붙기도 하고...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엥 근데 안 끊기고 유달리 오래 가는 것 같아 보임: 상대분께서 그 긴 시간동안 계속 장작을 넣어주고 계심 입니다.
참 감사하게도...
커미션
당시 버닝 중인 자관으로 버닝 기간동안 넣습니다. 외엔 드뭅니다. 여유가 되는 선에서 넣고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그저 즐겨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여유가 되지 않으면 넣지 않으므로 페어별 커미션 그림 보유 수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페어를 차별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그저 시기와 상황의 문제일 뿐입니다. 제게 커미션으로 뺄 여유 자금이 없던 시절(학생...)의 페어들은 아예 갖고 있지 않고, 그렇습니다...
친밀도 기반
함께 보낸 시간이 길고, 친밀도가 높을수록 1차 이야기를 쉽고 편하게 꺼냅니다. 낯을 가리는 건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친구보다 매일 한 번씩은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에게 깊은 이야기를 꺼내기 쉬운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표현과 언급
저 자체는 굉장히 표현이 많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생기면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 바람에 팔로워의 대부분이 제 OC 페어의 존재를 알고 있음... 입니다마는! 상대분 언급 빈도(트위터 타임라인 위주)를 우선적으로 살피는 편입니다.

어?! 나 혼자서만 너무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가 되면 저도 굳이 타임라인에서 24시간 호들갑 떨진 않습니다. 즉, 보이는 것 이상으로 마음을 주는 상황은 피합니다. 그게 저와 상대분께도 좋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이는 버닝 게이지와 어느정도 연계됩니다.

= 적당한 맞춤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 위주
좋아하는 마음을 표출하는 수단으로는 주로 글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상대 오너님께선 어떤 것을 선택하시든 상관하지 않으며, 제가 그렇다는 뜻입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각자의 장점이 있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니까요. 제가 드린 글에 글로 화답해주셔도 기쁘고, 글에 그림으로도, 그림에 그림, 그림에 글, 어느쪽이든 그저 기뻐합니다.
객관적으로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은 아닙니다마는, 트레틀 같은 컨텐츠도 좋아하니 이런쪽의 제안도 괜찮습니다. 제가 드리는 경우도 있구요. 무조건 글만 쓴다는 것은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소재
이런 소재도 괜찮나...? 싶은 것! 높은 확률로 별 생각 없습니다. OK 주유소예요. 전 굳이 따지자면? 남성향에 가깝습니다.
아직까진 어떤 소재의 썰이 나오든 상대 오너에게 NG 사인을 보낸 적 없으니, 제 한계를 시험보셔도 좋습니다...
연락
연락은 빠르게 잘 받는 편입니다. 아마 연락이 안 되어서 고민하실 일은 없을 듯합니다. 개인 연락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트위터 외에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등 다양하게 이용해요. 본인 성향과 맞는다면 트위터 외 플랫폼으로 연락책을 확장해도 좋습니다.
조율/섭섭함 등에 대해
위에 서술된 버닝 기간 관련된 사항이 아닌 이상 어떤 조율이든 괜찮습니다. 전 웬만한 요구는 다 수용이 가능한 사람이고, 굳이 싶은 부분에서까지 말을 들어주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습니다.

무겁게 말을 꺼내시는 것보다 가볍게 꺼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호 독점 서사
자캐 커플, 그에 준하는 관계 등을 정립하고 기념일을 따로 세우는 일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관캐에 대한 개념도 흐릿해진 지 오래입니다.
기존에 1차 교류가 있던 상대와는 스스럼 없지만, 전적이 없다면 오래 두고 보다 결정하는 걸 선호합니다.

최소 1년은.......
✨
좋아하는 놀이 형태 순위
1.
RP
-
가장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캐릭터의 대사(지문)이 공급되는 한은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사실상 캐릭터를 사랑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분입니다. 나와 다른 삶을 살아온 타인이 적어주는 언어야말로 1차 OC 놀이에서 얻을 수 있는 최상위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에 파생된 컨텐츠(ex- 타이만 TRPG, 1:1 봇계 등)만큼은 적극적으로 모십니다.

2.

- 기승전결을 약간이라도 챙기는 스토리형을 선호하고, 가지를 뻗어나가며 IF의 IF의 IF... 식으로 빠지는 걸 즐깁니다. 다양한 선택으로 갈라지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비슷한 레파토리가 반복되는 단발성 썰은 금방 질리는 감이 있어 그렇습니다.
AU의 경우 오리진 기반부터 장르 기반, 창작 세계관 AU까지 다양하게 OK입니다.

3.
연성
- 있으면 좋다! 그런데 아니어도 상관 없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4.
합작
- 구상부터 시작해서 완성 후 제출까지, 모든 과정이 즐거운 놀이라고 봅니다. 상황이 받쳐주고 폼켓팅을 성공할 수 있다면야 얼마든지 좋아요. 주최진 및 계정을 따로 두지 않고 그냥 오너 둘이서 전신 맞춰 그리고 가내수공업 편집하는 것도 좋습니다. 트레틀도 사실상 소규모 합작 같은 거라고 인지 중인지라...
하지만 아무래도 우선도는 낮습니다. 4위 드렸습니다.

5.
페어커
- 재밌겠다! 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아직 도전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5위입니다.
그래도 시간과 조건이 맞다는 가정 하에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여깁니다.
종합해봤을 때 전 객관적으로 좋은 앤관오감은 아닙니다마는...
친구 겸 앤관오로 둔다면 나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가능한 선에선 재미있게 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