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전체
일상
생각
좋아하는 것을 찾는다는 것은
직장-집을 반복하면서 일상을 보내다보면 빨리 돈을 벌어서 이 지겨운 일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은 지금도 하고 있지.. 반복되는 일상에서 삶의 원동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굉장한 힘이 될 수 있겠다 싶다.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그 원동력이 될 수도 있겠고, 어떤 사람에게는 본인이 그리는 미래나 꿈이 원동력이 될 수도 있겠지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 원동력은 '좋아하고 재미있는'이 아닐까 가장 집중력을 발휘하고 지치지도 않고 할 수 있을 때는 결국 재미가 있을 때인 듯 싶다. 그러나! 꾸준히 재미를 붙이는 게 참 힘들다.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면서도 조금 해보다가 금방 그 흥미는 식어버린다. 그러면 의무감에 하게 되고, 결국 포기. 아직까지도 꾸준히 좋아하고 빅재미를 선사해주는 무언가를 찾지는 못했다. 그래도 찾기 위해서 노력은 계속 하는 중. 결국 이러다가 이런 노력들이 모여서 '재미를 찾겠다'는 원동력으로 자리잡을지도..? 인생을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루틴이나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장소. 그런 것들을 쌓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한 오늘이었다. DCA로 자산을 모아가는 것도 결국 변동성을 헷지하기 위함이고 나에게 항상성과 평온함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다. 물론 그 전에 DCA 할 "좋은 자산"을 찾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처럼 나와 맞는, 내가 좋아하는 일(취미라든가)을 찾고, 그 일을 하며 내 마음을 평온하게 지킬 수가 있다면 인생 굴곡의 순간에서도 내 마음과 정신을 평탄하게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1. 일상
  2. 생각
기록하는 행위에 대해
슬래시페이지에 대해 알게 되어 이것저것 해보는 중. 네이버 블로그를 매번 꾸준히 해보려다가 실패하고 해보려다가 실패했다.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종의 동경을 가지고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역시나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어렵다. 어제 뭐했는지, 뭘 봤는지도 점점 기억이 안나는 복잡한 세상을 살다보니 혹은 매번 비슷한 일상을 살아서 점점 주의깊게 인생을 곱씹고 살지를 않다보니 매번 비슷하지만 다른 시간들인데도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겨버리게 된다. 예고없이 다가오는 불행, 혹은 질병 같은 것들이 내 가족이나 나에게 닥치게 되면 그제서야 그들과의 시간이 소중했구나, 나에게 있었던 반복되던 일상이 소중했구나를 후회할지도. 그래서인지 요즘은 더욱 뭔가 남기고 기록하고 싶어지게 된 걸지도 모르겠다. AI에게 별 생각없이 질문을 던지고 AI가 찾아서 떠먹여주는 대답들을 읽다보면 '내 생각'은 점차 사라지고 인풋과 아웃풋의 반복만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AI로 창조적 활동들을 하는 대단한 남들처럼은 못하지만 그래도 내 주관과 생각은 지키고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AI 없던 시절에도 내 생각으로 글쓰기를 안했지만 AI로 자동화 글쓰기를 하는 시대에 내 생각으로 글을 남기는 약간의 아날로그함을 유지해 뭐라도 쓰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기록하는 행위.
  1. 일상
Something YOO!
Dollar Cost Averaging for BETTER LIFE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며 좋은 자산을 꾸준히 모으는 DCA를 하는 것,
평화로운 인생을 위해 자산을 도구삼아 내가 하고 싶고 내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꾸준히 적립해 가는 것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