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찾는다는 것은
직장-집을 반복하면서 일상을 보내다보면 빨리 돈을 벌어서 이 지겨운 일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은 지금도 하고 있지.. 반복되는 일상에서 삶의 원동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굉장한 힘이 될 수 있겠다 싶다. 누군가에게는 가족이 그 원동력이 될 수도 있겠고, 어떤 사람에게는 본인이 그리는 미래나 꿈이 원동력이 될 수도 있겠지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 원동력은 '좋아하고 재미있는'이 아닐까 가장 집중력을 발휘하고 지치지도 않고 할 수 있을 때는 결국 재미가 있을 때인 듯 싶다. 그러나! 꾸준히 재미를 붙이는 게 참 힘들다.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면서도 조금 해보다가 금방 그 흥미는 식어버린다. 그러면 의무감에 하게 되고, 결국 포기. 아직까지도 꾸준히 좋아하고 빅재미를 선사해주는 무언가를 찾지는 못했다. 그래도 찾기 위해서 노력은 계속 하는 중. 결국 이러다가 이런 노력들이 모여서 '재미를 찾겠다'는 원동력으로 자리잡을지도..? 인생을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루틴이나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장소. 그런 것들을 쌓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한 오늘이었다. DCA로 자산을 모아가는 것도 결국 변동성을 헷지하기 위함이고 나에게 항상성과 평온함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다. 물론 그 전에 DCA 할 "좋은 자산"을 찾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처럼 나와 맞는, 내가 좋아하는 일(취미라든가)을 찾고, 그 일을 하며 내 마음을 평온하게 지킬 수가 있다면 인생 굴곡의 순간에서도 내 마음과 정신을 평탄하게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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