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 그 공간은 물리적인 공간 뿐만 아니라 인터넷 세상 속에 허구적으로 실재하죠. 그때 최적의 플랫폼으로 슬래시페이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노코드 웹빌딩 플랫폼으로서, 간단한 작업으로 페이지를 꽤 예쁘게 디자인할 수 있어요. 더욱이, 채팅 채널, 블로그 채널, 피드 채널 등이 제공되어서 소통의 창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요즘 블로그 많이 쓰잖아요 ! 예쁘게 사진도 첨부하고,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글들을 꾸밀 수 있다면 , 이만한 툴이 또 어디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