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인근 식당 / 카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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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입구역 ~ 샤로수길

메피스토

파우스트의 영혼의 단짝(?) 메피스토, 필자에게도 영혼의 술 친구로 함께한다. 술집인데도 정갈한 분위기, 다양한 종류의 안주와 술. 함부로 방문하지 마시라. 메피스토의 속삭임에 스며들게 될 것이니. 세상은 유능한 자에게 침묵하지 않는다고 했다, 메피스토를 향하는 발걸음도 침묵하지 않으리.  

[메피스토 샤로수길 : 네이버](https://naver.me/F7IAPknC)

모락미반

비교적 최근에 생긴 곳이다. 가성비 좋게 생선구이를 판다. 사실 기숙사에 살거나 자취를 하면 생선구이를 맛볼 기회가 적은데, 부담없이 생선구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모락미반 : 네이버](https://naver.me/GqsZKD57)

어부사시가

서울대생들의 이목을 끌만한 이름의 식당, 어즈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메뉴들을 선보인다. 

제육볶음, 생선구이와 같은 소울 푸드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혼밥하기도 좋지만 두 명이서 가면 더 좋다. 메뉴를 세 개 시켜 놓고 같이 먹을 수 있기에. 

[어부사시가 : 네이버](https://naver.me/5PS2i3hk)

덕이네

작은 백반집이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밥과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행운동이라는 위치가 단점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한데도 저녁에 항상 붐빈다. 

[덕이네 : 네이버](https://naver.me/xxxdNzOw)

정가네식당 

고된 자취 삶의 한줄기 희망. 김밥천국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는 혼밥천국. 가격도 저렴하고 대부분의 메뉴들이 기본 이상은 한다. 

[정가네식당 : 네이버](https://naver.me/GIqt45tC)

## 낙성대역

경원치킨

프랜차이즈 치킨의 홍수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바삭한 동네치킨. 간장파닭이 맛있다고 한다. 맥주르르 즐긴다면 배달보다는 홀에서 치맥에 도전해보자🔥

[경원치킨 : 네이버](https://naver.me/5zJlFrLl)

낙성기사식당

기사식당 감성의 표본. 불백이 맛있다. 엄청 맛있다,라는 반응이 나오기는 힘들 수 있어도 기사 식당이 늘 그렇듯이 기본은 한다. 

[낙성기사식당 : 네이버](https://naver.me/G3JhKkrD)

태기산더덕순대

에타의 낙대 평론가에 따르면, "나는 설입 근처에는 국밥 맛집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기가 그나마 국물이 깔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신랄하면서도 발길을 닿게 만드는 평론을 믿어봐도 좋을 듯하다. 24시라서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기에도 좋다(경험담 아님) 

[태기산더덕순대 낙성대점 : 네이버](https://naver.me/GDc5liW6)

배할머니네

"나 오늘 일정이 있어서 먼저 갈게, 밥 어디서 먹을거야? 어, 배할머니네면 나도 먹고 갈래" 엄청나게 바쁜 동기의 귀갓길을 지연시킨 식당 배할머니네, 고기값이 비싼 요즘, 가성비 있게 좋은 품질의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서비스로 계란찜 된장찌개, 막국수도 나온다.

[배할머니네 낙성대본점 : 네이버](https://naver.me/F36oIhZJ)

미친키친

낙성대 거주민들에게 입소문을 많이 탄 이곳, 돈까스 집으로 유명하지만 떡볶이도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한다. 매운 돈까스는 많이 맵다고 하니까 주문에 유의하시길. 🔥

[미친키친 : 네이버](https://naver.me/xGOF5TMW)

고가네칼국수

고가네칼국수의 "고"는 "Goat"라는 뜻의 "고"일 것이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평균 이상을 한다는 전설이 나돌고 있고, 필자에게 현실로 다가온 몇 안 되는 전설이기도 하다. 들깨향이 좋다면 강추. 혼밥하기도 좋다. 

[고가네칼국수 : 네이버](https://naver.me/51YuV1kt)

## 녹두 = 대학동 = 서울대 벤처타운

동학

교과서에서만 보던 동학이 눈앞에 있다. 전, 막걸리, 찌개, 탕 위주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인테리어도 일반 식당들과는 사뭇 다르다. 벽면에 적힌 낙서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참 오래되었다. 그만큼 오랫동안 사랑 받았다는 이야기. 

[동학 : 네이버](https://naver.me/xH2niUKq)

강릉형제장칼국수

강릉 여행가서 먹어 본 장칼국수 맛집이랑 거의 유사한 맛이라는 평가가 많다. 주말 점심되면 녹두까지 와서 장칼국수를 맛보고 가시는 분들도 있다. 깨, 계란, 김의 조화가 좋다.

[강릉형제장칼국수 : 네이버](https://naver.me/GLKAtvuI)

메밀쟁이

모든 메뉴가 맛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되기에 한 번 찾고, 또 다시 찾는 마성의 매력을 뽐낸다. 사장님의 친절한 웃음은, 가격에 책정되지 않은 것 같다. 책정되었다면 만수르가 와도 못 사먹었을지도.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해장이 필요해 녹두거리를 방황하다가 맛보았던 들깨 수제비의 맛을 쉽게 잊지는 못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메밀 막국수와 메밀전병을 추천한다. 

[메밀쟁이 : 네이버](https://naver.me/GXE63L9U)

가네샤

옷살, 아마, 가네샤 서울대 인근 식당 중 인도 커리 3대장. 런치 세트가 저렴하다. 분위기는 흔히 느낄 수 있는 인도 커리집. 커플들의 식사 장소로도 유명하지만 (당연하게도) 필자는 가본 적 없다. 

[가네샤 : 네이버](https://naver.me/xjeLizu1)

허수아비

도시에서 자고 나란 필자는 허수아비를 본 적이 거의 없다. 대신 녹두의 허수아비를 만났으니, 얼마나 행운인가! 돈까스와 쌀국수를 모두 팔며, 치킨가스가 매우 맛있다고 전해진다. 혼밥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 

[허수아비 대학동점 : 네이버](https://naver.me/FLBUsK3H)

> 사실 학교 인근 식당은 셀 수 없이 많다. 지역별 대표적인 식당만 몇 곳 뽑은 것이니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다. 

[에브리타임 🍽️설대의 맛집🍽️ 게시판](https://everytime.kr/396727/v/24080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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