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및 버그 리포트

버그 빨리 수정되게 하는 법: 아래 양식을 복사해서 제보해 주세요!
1. 버그 발생 URL 및 캡쳐 이미지/영상
2. 어떤 사용환경에서 발생했나요? → 웹, 데스크톱앱, 모바일앱 등
3. 어떤 운영체제에서 발생했나요? → 윈도우, 맥, iOS, Android 등
4. 버그 재연 방법 → 예) 블로그 채널에서 제가 쓴 글의 수정버튼을 눌렀을 때 수정화면이 안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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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안녕하세요!

커스텀 도메인 절차를 모두 마쳤는데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헬프센터에서 가이드는 모두 확인한 상태입니다. ㅜ
사이트는 magazine.bloom-ai.me,
오류 메시지를 각각 사파리 / 크롬의 이미지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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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캔 운영자
커스텀 도메인 설정시 기존에 사용하던 slashpage로 쓰던 URL로 유저들이 인입되는 경우 만료된 페이지가 노출되나요, 아니면 해당 URL로도 유입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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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안녕하세요~ 표 보기에서 항목들 너비를 좁혀놨는데 다른 메뉴에 갔다오면 다시 넓어져 있어요..
좁힘 / 넓어짐 / 넓어짐 / 좁힘 / 넓어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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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캔 운영자
안녕하세요, 혹시 게시글마다 얼마나 조회수가 나왔는지 관리자가 아닌 일반 유저가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커뮤니티를 운영중에는 해당 글의 조회수가 얼마나 나왔는지가 중요할거 같아서 해당 기능이 구현이 되어있는지 빠르게 구현이 가능한지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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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캔 운영자
A 채널에 있는 글을 B 채널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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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Webhook 요청 시,
title 과 body로 요청하고있는데 혹시 그 슬래쉬페이지에 하기처럼 문서 상단에 생성자, 생성날짜 등 표기하는 메타데이터(?) 로 맵핑되게끔 curl 요청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특정 markdown 문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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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Obsidian 에서 webhook 요청
obsidian plugin 으로 옵시디안에 퍼블리싱하는걸 만들고있는데, 로컬에서 요청은 잘되지만 옵시디언에서 요청을 날리면 400 bad request가 뜹니다.
Access-Control-Allow-Origin: app://obsidian.md 여기서 보내는 요청을 받아주시는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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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만든 템플릿을 비공개에 옮겼더니, 안에 내용이 확인이 불가하네요... 관리자에게 물어보라고 하는데.. 제가 관리자입니다... 소유자로 로그인해도 비공개 문서가 보이지 않는데... 비공개문서 다시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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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호
지난 번 알려드렸는데 검토하신다고 하고 답이 없으셔서 다시 올립니다.
프리젠테이션 모드로 하면 크기가 맞았으면 좋겠는데 제목1,2,3으로 바꿔도 몇 글자가 넘어가서 보기가 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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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dify
안녕하세요. 일부 페이지는 뉴스레터 처럼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가 뒷받침 되어야하는데요.
보유하고 있는 Email 주소를 import
멤버가 아니라 구독자의 이메일 주소도 확인 가능 필요
구독자 또는 멤버 이름과 이메일 주소 export
이 세 가지를 지원할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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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ansanai
2.
어떤 사용환경에서 발생했나요? → 웹브라우저에서 게시글 목차에서는 스크롤이 가능한데, 특정 게시물을 클릭해서 볼때는 스크롤이 안됩니다.

3.
어떤 운영체제에서 발생했나요? → 맥OS (맥북 프로 m3)
4.
버그 재연 방법 →1번에 입력한 사이트를 웹브라우저에서 열었을 때, 하단의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동작하는 것은 팝업창으로 뜨는 것 같은데 전체 브라우저 참을 덮어버리는 것 같고, 마우스를 이용해서 아래로 내려서 보려고 하는데 안됩니다.

저만의 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해결책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버그리포트 합니다. 기 해결된 문제이면, 그 해결책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어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 - sujin-prompt-engineer
한국어로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 한국어는 맥락에 크게 의존하는 ‘고맥락 언어’입니다. LLM에 그대로 입력하면 종종 의도가 왜곡되거나 핵심이 누락됩니다. 저는 영어로 프롬프트를 작성하지만, 한국어만 해야하는 모델을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1️⃣ 형태소 단위로 “의미 덩어리” 고정하기 고유한 의미 덩어리를 명확히 구분해야, 모델이 어절 간 경계를 놓치지 않습니다. 한국어는 한 어절 안에 조사, 어미, 접두사 접미사등이 붙어 있을 수 있어요. LLM이 input의 경계를 구분하는 과정에서 잘못 분리하게 되면 의미를 왜곡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 할루시네이션이나, 잘못된 답변을 생성합니다. ✅ 의미 덩어리(semantic chunk)란? 문장을 이루는 최소 의미 단위, 핵심 명사, 동사, 형용사 같은 틀을 말해요. ✅ 왜 고정해야 할까? LLM은 입력 텍스트를 내부적으로 토큰(token) 단위로 분해한 뒤 확률적으로 처리합니다. 의미 덩어리를 띄어쓰기나 강조 표시(…, 《…》)하면, 모델이 그 단어 그룹을 하나의 토큰 묶음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프롬프트에 적용하는 방법 ✔️ 꼭 띄어쓰기 하기: 모든 조사, 어미 앞뒤로 띄어 쓰기 ✔️ 주격 조사(은/는, 이/가), 목적격 조사(을/를) 꼭 써주기 ✔️ 핵심 어간 강조: 중요한 키워드를 굵게 혹은 << >>로 감싸 의미 경계를 표시하기 ✔️ 토큰 분할 도구 활용: KoNLPy 같은 형태소 분석기로 사전 테스트해 보세요. 모델이 한국어 문장을 어떻게 분해하는지 확인 후 프롬프트 결과를 고도화하기도 해요. 2️⃣ 한국어 특화 어말어미·어투 제어 ✔️ 어말어미 일관성 유지하기 ✔️ 존댓말(–습니다) vs 반말(–해요) 중 하나 선택. Deferential form '-습니다'를 사용하면 openAI 모델은 답을 더 길고 상세하게 합니다. ⭕ 두 가지 방법의 프롬프트 기대 결과 모델이 핵심 정보(명사구·동사구 등 의미 단위)를 정확히 파악해, 출력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어요. 숫자·단위·고유명사처럼 분리 오류가 치명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줄여 줍니다. 한국어로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는, 한국어의 고맥락적 특수성을 온전히 반영해야 결과가 개선되기 때문에, 섬세함을 기울여야 합니다.
slashp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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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센터글로벌팀
안녕하세요, 첨부파일 용량제한 떄문에 열람이 안되는 문제를 겪고있습니다. 저번주에는 잘 열리다가 지금 클릭하니 열리지가 않습니다. 용량 제한을 풀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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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ECHU
안녕하세요! 피드에서 글을 발행할 때, 종이비행기 아이콘 옆 v 표시에서 '알림 보내기'를 OFF하고 발행 버튼을 클릭하면 또 다시 구독자들에게 알림을 보내고 발행할 것인지, 알림 없이 발행할 것인지 묻는 팝업이 뜹니다. 즉, 알림 없이 피드글을 발행하려면 알림 OFF를 2회 선택해야하는 셈인데 조금 번거롭다고 느껴져서요!
해당 부분이 버그인지 단순한 UX의 이슈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유가 되신다면 발행알림 ON/OFF 설정이 한 번의 선택으로 적용 및 발행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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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
안녕하세요. 버그까지는 아니고 질문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그리드에서 게시물을 작성하고 공유를 하려는데,
URL을 노션에 붙여넣으면 공유 편집자('굳이왜')의 이름과 함께 멘션이 됩니다. (첨부파일 참조)
클린 URL 관련 설정을 변경한 듯 한데, 어느 메뉴를 수정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복구를 못하고 있네요.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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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di
탭 내 제목 클릭 시 화면 이동이 되지 않는 현상

기존에는 탭 내에 제목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우측 화면에 목차가 생성되고, 해당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섹션으로 바로 이동되는 기능이 정상 작동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목차 항목을 클릭할 경우 URL은 변경되지만, 화면이 해당 섹션으로 스크롤되지 않아 바로가기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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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y
설문조사에서 선택 질문이 단일 선택임에도 여러개 선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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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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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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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주
혹시 aaa.내 도메인.com 이런식으로도 slashpage 주소 설정 가능한가요??
예를들면. blog.slashpage.com / chat.slashpage.com

slashpage대신 저의 도메인을 넣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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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V 2
왼쪽 바 하단에 구독 버튼 어떻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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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V 2
이런 페이지 구성 어떻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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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
안녕하세요, 언어 설정 관련 문의드립니다.
현재 '사이트 설정 > 번역 설정'에서 '대상 언어'를 설정하였음에도, 사용자의 브라우저 기본 언어(예: 일본어)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언어가 변경되지 않고 기본 언어인 한국어로 접속됩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기본 언어를 일본어로 설정한 후 접속해도 여전히 한국어로 사이트가 노출되고 있으며, 우측 상단 지구본 아이콘을 클릭해도 언어 리스트가 모두 한국어로만 표시됩니다.
외국인 유저의 브라우저 언어 설정에 따라 자동 번역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현재 이 동작이 원래 기획 의도인지, 혹은 오류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글로벌 사용자 대상 커뮤니티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 해당 언어 자동 인식 및 전환 기능이 매우 중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지구본 아이콘 클릭 시 다른 언어로 노출되지 않고, 오직 기본 언어로만 리스트가 보여지는 점도 원래 의도인지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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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기
아래에 채널 내 비밀글 기능 기능을 문의주신 분이 계시던데, 혹시 역으로 글 작성자가 관리자(또는 사이트 소유자)만 해당 글을 볼 수 있는 설정도 만들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티스토리나 네이버블로그에서 블로그 주인에게 비밀글로 방명록을 작성하는 것처럼요!
제가 슬래시가 처음이라...이미 있는 기능이라면 죄송합니다! 노션에서는 새 글 알림이 안 떠서 채널구독같은 기능이 안 되다보니 커뮤니티같은 기능으로 활용은 어렵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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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안녕하세요? 만든 사이트를 앱으로도 만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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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노글
설문 폼의 결과 테이블을 엑셀 파일로 export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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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SPACE
Feed로 작성한 포스트를 Table에서 볼 때의 불편함과 에러가 있습니다.
에러: Table에서 게시글을 들어가면 댓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불편함: 제목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만, Table에서 본문의 앞에서 20글자 정도를 보여준다거나 하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Feed는 멤버들과 Q&A를 하는 곳이고, Table에서는 관리자가 Q&A 내용과 진행 상태를 관리하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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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본문 폰트 설정을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타이틀만 설정이 가능 한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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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류가 발생해 문의드립니다.
갤러리 채널 내의 글에 하단 버튼을 추가했는데, 하단 버튼 내에 페이지 설정이 안됩니다 😥
편집 모드가 아닌데도 계속해서 편집이 되고, 문의하기 채널을 연결했는데도 자꾸 이상한 페이지가 연결이 됩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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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
안녕하세요, 커스텀 도메인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급히 문의 드립니다.
프로젝트 소유자 이전을 한 뒤로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추정되는데 확인 요청 드립니다.
첨부드리는 이미지의 '무료 사용' 버튼 클릭 시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으며,
소유자 이전하기 전 계정으로는 권한이 없어 접근이 어렵다는 문구가 노출됩니다.
기존에는 도메인 입력 후 DNS 설정 관련 내용이 노출되었는데,
지금은 사이트 설정 옵션 중 커스텀 도메인 영역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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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호
안녕하세요. 프리젠테이션 기능 잘 사용하고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기능을 쓰면 화면에 깔끔하게 표시가 되지 않고 다음 줄로 넘어가거나 하고 이미지도 크게 나오고 하는데 이것은 수정 불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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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unwookim
댓글은 어떻게 다는건가요? 전송 버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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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푸로스트
버그? 설문결과의 본문이 보입니다.
비관리자는 공개로 설정해 놓은 항목만 보이고 글을 자세히 보려고 누르면 권한이 막혀있었는데, 이제는 비공개 항목만 안보이고 글은 보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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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푸로스트
멀티뷰를 사용중인데, 설문 제출 권한과 다른 타입의 글쓰기 권한을 별도로 설정할 수 없을까요?
설문제출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다이렉트로 게시판에 글을 쓸 수는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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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그 영상: slashpage.com이라는 도메인을 가진 페이지들을 메뉴버튼을 눌러 접속했을 때, 해당 페이지의 헤더와 사이드바를 제외하고 나머지 내용이 보이지 않는 이슈
위와 같은 상태에서 새로고침을 하면 본문이 제대로 보입니다.
광고 차단용 크롬 익스텐션인 uBlock Origin Lite(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ublock-origin-lite/ddkjiahejlhfcafbddmgiahcphecmpfh?hl=ko- ) 가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해당 익스텐션을 삭제하고 쿠키를 한 번 싹 비운 뒤 접속해도 해당 에러가 지속됩니다.
2.
웹(Chrome)
3.
맥(M1)
4.
버그 재연 방법: slashpage.com/slashpage-kr에서 메뉴의 아무 버튼이나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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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므모
2.
자바스크립트나 iframe 도입 여부 관련
자바스크립트나 html, iframe 도입여부에 관해 논의중인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현재 하단 오버레이 버튼 생성 기능밖에 없는데 자체적으로 html 등을 수정할 수 있으면 채널톡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과 연결되는 위젯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을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유저들이 웹으로 사이트에는 접속해도 슬래시페이지 어플로 가입하는 경우가 아직은 잘 없고 알림 설정도 잘 해두지 않아서, cs소통 채널로 연결이 필수적일 것 같은데,, 꼭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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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
채널톡,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으로 연결되는 버튼이 화면에 항상 보이도록, 화면 왼쪽/오른쪽 아래에 플로팅 버튼을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한 적이 있는데요! 개발팀에 의견 한 번 더 전달 드리고, 진척이 생기면 바로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구독을 한 번 해두면 새 글이 올라오거나, 내 글에 댓글이 달렸거나, DM을 받았을 때 등 알림이 기본적으로 오도록 설정이 되어있어요. 앱이 없어도 이메일 알림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우선은 사이트 내 모든 페이지에서 보이도록 푸터에 문의 채널 버튼을 추가하시는 건 어떨까요? 혹은 슬래시페이지 내 채널을 이용해 문의를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지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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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
혹시 위젯을 직접 추가하신다면 어디에 어떤 형태로 추가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면 참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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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므모
우선 위젯추가와 관련되어서 말씀드리자면, 1- 채널톡,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의 경우 연동방식으로 imweb처럼 slashpage에서 자체적으로 제고하는 것이 유저편의성에 좋을 것 같으며 좋은 유입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2- 자바스크립트 위젯으로 다양한 형태의 '배너'를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으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구글에드센스나, 쿠팡파트너스 광고 같은경우 기존의 웹사이트 기반으로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일반 배너광고나 팝업광고, 오버레이, 다이나믹배너, 슬라이드 배너 등을 추가해서 굳이 광고가 아닌, 커뮤니티 공지나 이벤트 등도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관건은 pc에서 사이드 배너가 추가된다면, 모바일을 고려했을때 추가하기에는 ui상 힘들것 같고, 가로형과 세로형 이미지를 모두 추가해 자동으로 pc에서는 세로형 배너, 모바일에서는 가로형 배너로 작동하게 하는 방법등이 어떨지,,,,

3- 이외에도 html이나 css, javascript 기반으로 편집이 가능해진다면, 페이지 내에 iframe으로 특정도메인의 사이트를 임베드 하거나, javascript 자체를 탑재할 수 있다면, 슬래시페이지 내에서 구현하기 힘든 기능이나 서비스를 바로바로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 계산기 자바스크립트를 사이트 내에 탑재하기(자바스크립트를 직접 삽입하거나, 해당 자바스크립트가 적용된 사이트를 iframe으로 삽입 등
https://velog.io/@jhyun_k/js-calculator )

3번은 저희가 타겟으로 하는 유저의 유입을 위해 편의성 적인 기능을 개발해서 넣어볼 수 있지 않을까 얘기하면서 나온 말이라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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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므모
추가로 논의했던 내용도 공유드리자면, 여러 웹 빌드 사이트중 슬래시페이지에서 웹빌드를 하기로 결정한 것이,
다른 분들이 만든 사이트를 보았을 때, 개인 포트폴리오나 cv 사이트로 사용하는 예시를 보았습니다.

저희가 '미대생 커뮤니티'를 표방하고 있다보니, 미대생들이 개인포폴, cv사이트를 슬래시페이지로 만들어서 활용하면 유용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미대생들은 개발 지식이 부족하기에,, 개인웹사이트 빌드조차 어려워하니,,)

그래서 슬래시페이지가
1) 노션 베이스에 간단하게 웹사이트 빌드가 가능하면서
2) css나 js 지식이 있다면 '디자인적'으로 편집이 용이하고
3) 이미지나 여러 '미대생들의 작업물'의 관리 등이 편리하다면,

미대생들이 적극적으로 슬래시페이지를 '마이 페이지'처럼 활용할 것이고(*미대생들이 특히 '지인들에게만 공개하는 네이버블로그' 감성을 좋아하고, 많이들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 + 포폴 + 아카이빙 용도로 사용하기 좋지 않을까..)

그렇게 각자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저희 미대생 커뮤니티에 쉽게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자신의 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를 연결), 서로 소통하면서 '스터디' 등을 연결하는 커뮤니티가 되는

그런 그림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 슬래시페이지를 선택했습니다.

더욱이 다른 웹빌드 사이트는 '자체적인 웹사이트를 만들기'에 초점이 되어있지만,
슬래시페이지의 경우 '구독'방식 등으로 '내가 최근 방문한 사이트', '구독 시 알림' 기능등으로 약간 미니홈피..? 마이페이지가 기본 베이스로 있고, 다른 사람 페이지도 방문하기 용이하게 만들어둔 느낌이 있어서, 커뮤니티의 기능적 측면에 좀더 가까운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추신(얘기가 길어지네요..)
슬래시페이지를 조사하면서, 이전에 호갱노노를 개발한 스타트업 팀에서 출발한 것을 알게되어서, 새롭게 도전하는 정신 등에도 감명을 받아습니다. 그래서 더 끌렸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슬래시페이지 인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기도 하거니와, 슬래시페이지 만의 비전도 있기에 뭐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막 그러기에는 뭐하지만,, 저희는 앞으로는 슬래시페이지를 기반으로 매 순간 가능한 기능과 여건 내에서 최선의 방안을 찾아 서비스를 만들어 유저를 모으고, 수익화 전략을 찾고자 합니다..

수익화 전략을 실현시킬 수 있다면 슬래시페이지의 어떤 유료플랜이든 사용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사이트 디벨롭에 몰입할 것 같습니다.

뭔가 글을 쓰다보니 길어져서,, 요청사항들을 검토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고, 슬래시페이지 팀에게 커피라도 한잔 결제할 수 있는 날까지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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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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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
안녕하세요 @김므모 님!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먼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서비스임에도 사용을 추진해주시고, 개선을 위해 귀한 의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젯 추가 관련 의견에 답변 드리자면,
1- 채널톡과 카카오톡 플친 연동을 용이하게 해두면 많은 분들이 사이트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실은 저희가 장기적으로는 문의와 안내 채널 등을 슬래시페이지 내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직 접근성과 기능 고도화 등 아직 해결할 과제가 많긴 합니다.ㅎㅎ 우선은 사용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말씀하신 것처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2- 이벤트나 공지를 위해 팝업을 추가하고 싶다는 의견은 전에도 받은 적이 있어, 우선 개발 예정 태스크로 등록된 상태입니다. 다만 우선순위 상에서 더 크거나 서비스의 방향에 필수적인 기능들이 앞서있어, 빠른 시일 내에 적용되기는 어려운 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html, css, javascript 기반의 편집은 지금은 어려우나 개발팀에 의견 전달해두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도 사용자분들의 수익화는 저희에게도 중요한 사안이라 다양한 방향으로 논의중이니, 진행되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슬래시페이지를 통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키워나가실 수 있도록 서비스 차원에서 꾸준히 서포트하겠습니다. :) 이렇게 의견이 있으시거나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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